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38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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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에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의 생수 브랜드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를 촬영하였다. 그런데 해당 제품의 취수원이 백두산의 중국 명칭인 창바이 산(長白山)으로 표기된 것이 알려지면서 해당 제품 모델로 나선 김수현과 전지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 비판하는 측에서는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칭바이 산으로 칭하고 있다는 시각에서 대한민국의 스타가 칭바이 산이라는 명칭을 앞세운 생수를 홍보하는 것은 백두산이 칭바이 산이라는 것을 인정하여 동북공정을 전세계에 알리는 격이라고 주장하였다. 반면 반론하는 측에서는 창바이 산이란 명칭은 중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사용해 온 역사적 명칭으로서 현재 중국과 북한의 국경이 백두산을 가르고 있어 중국 측에서 백두산을 지칭하는 단순 명칭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소속사 키이스트는 논란이 일자 광고 계약 철회 의사를 밝혔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란 사실을 파악하고는 계약 유지로 입장을 번복하였다.}}
2014년 6월에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의 생수 브랜드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를 촬영하였다. 그런데 해당 제품의 취수원이 백두산의 중국 명칭인 창바이 산(長白山)으로 표기된 것이 알려지면서 해당 제품 모델로 나선 김수현과 전지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 비판하는 측에서는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칭바이 산으로 칭하고 있다는 시각에서 대한민국의 스타가 칭바이 산이라는 명칭을 앞세운 생수를 홍보하는 것은 백두산이 칭바이 산이라는 것을 인정하여 동북공정을 전세계에 알리는 격이라고 주장하였다. 반면 반론하는 측에서는 창바이 산이란 명칭은 중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사용해 온 역사적 명칭으로서 현재 중국과 북한의 국경이 백두산을 가르고 있어 중국 측에서 백두산을 지칭하는 단순 명칭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소속사 키이스트는 논란이 일자 광고 계약 철회 의사를 밝혔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란 사실을 파악하고는 계약 유지로 입장을 번복하였다.}}


참고로 위 문단을 작성하신 분은 [[사:Lawinc82|천리주단기]]님 이십니다. 그런데 해당 문단을 삭제하려는 편집분쟁이 일어나자 [[사:Lawinc82|천리주단기]]님께서 아래와 같은 토론을 발제하신 바 있으십니다. 해당 토론을 옮겨보겠습니다.
참고로 위 문단을 작성하신 분은 [[사:Lawinc82|천리주단기]]님 이십니다. 그런데 해당 문단을 삭제하려는 편집분쟁이 일어나자 [[사:Lawinc82|천리주단기]]님께서 아래와 같은 토론을 사랑방(2015년 14주차)에 발제하신 바 있으십니다. 해당 토론을 옮겨보겠습니다.


* 사랑방 2015년 14주차에 있었던 기존 토론 내용
* 사랑방 2015년 14주차에 있었던 기존 토론 내용

2015년 9월 17일 (목) 22:37 판

일반 사랑방
2015년 제38주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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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ikipedia Library Database Access (Sept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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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삭제 대신 넘겨주기

요즘 삭제 신청을 보고 있다보니 분류 삭제 신청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해당 삭제 신청의 사유 대다수는 '이동된 분류' 입니다. 이제는 분류 문서의 이동도 지원되고, {{분류 넘겨주기}} 등을 통해서 충분히 넘겨주기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문서의 경우 문서를 옮겼다고 해서 넘겨주기를 모두 다 지워버리지는 않습니다. 분류도 마찬가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분류 넘겨주기를 남겨두면 Hotcat을 통해 분류를 찾기 쉬워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분류를 옮긴 경우 삭제를 하지 말고 넘겨두기로 남겨 둘 것을 제안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9월 17일 (목) 16:59 (KST)[답변]

분류 넘겨주기의 문제는, 일반 문서나 틀같은 경우에는 넘겨주기를 사용해도 자연스럽게 넘어가지만, 넘겨주기 분류로 분류를 했을 경우에 넘어가지 않고 그대로 분류되어 남는다는 사실입니다. 분류 넘겨주기는 넘겨주기 기능으로서만이 아니라, 분류로서의 기능이 살아있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Nt 2015년 9월 17일 (목) 17:18 (KST)[답변]
HotCat으로 넘겨주기 처리가 된 분류를 삽입하면 넘겨주기 분류에 해당 문서가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넘겨주기 문서가 가리키고 있는 분류에 분류가 되게 됩니다. 수동으로, 직접 문서에 넘겨주기 분류를 넣은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문 일이라 할지라도, 그런 경우는 정기적으로 봇을 이용해서 정리를 해 주면 됩니다. 그동안 쓰이고 있던 분류가 이동을 하게 된다면 기존 분류명만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게 됩니다. 부드럽게, 사용자 친화적으로 분류 이동을 알리는 방법이 바로 분류 넘겨주기 아닐까요?--콩가루 · 토론 2015년 9월 17일 (목) 18:28 (KST)[답변]
그런 말씀이셨군요. 그렇다면, 대신 말씀하신 분류 넘겨주기 틀을 잘 이용해서 잘알려야겠네요. 아쉬운 점은 문서를 처음 생성할 때나 ip 사용자의 경우 HotCat을 사용하지 못해서 그대로 분류 적용이 될 수가 있을텐데 봇이 잘 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Nt 2015년 9월 17일 (목) 18:37 (KST)[답변]
참고로, 분류 문서가 존재하지 않아도 수동으로 분류를 지정하면 그 분류가 됩니다. 일단 pywikibot에 관련 스크립트가 있으니 그것을 구동할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9월 17일 (목) 18:39 (KST)[답변]
생각해보니 틀 같은 경우에도 HotCat을 사용 못하는데 잘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t 2015년 9월 17일 (목) 19:21 (KST)[답변]

배우 김수현의 생수광고 사건 문단의 삭제/존속 여부에 대한 토론재개

2015년도 사랑방 14주차에 아래와 같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해당 토론을 읽어본 저는 '삭제 반대'쪽으로 총의가 모아졌다고 생각합니다만, 확고하게 결론을 내고 토론을 마무리 짓지 않아서인지, 현재도 계속해서 삭제와 복구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토론을 재개하여 이 문제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내어 분쟁을 종결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당해 문단의 삭제/존속 여부에 대한 유저분들의 의견 바랍니다.

  • 문제의 문단
헝다빙촨 생수 광고 사건

2014년 6월에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의 생수 브랜드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를 촬영하였다. 그런데 해당 제품의 취수원이 백두산의 중국 명칭인 창바이 산(長白山)으로 표기된 것이 알려지면서 해당 제품 모델로 나선 김수현과 전지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 비판하는 측에서는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칭바이 산으로 칭하고 있다는 시각에서 대한민국의 스타가 칭바이 산이라는 명칭을 앞세운 생수를 홍보하는 것은 백두산이 칭바이 산이라는 것을 인정하여 동북공정을 전세계에 알리는 격이라고 주장하였다. 반면 반론하는 측에서는 창바이 산이란 명칭은 중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사용해 온 역사적 명칭으로서 현재 중국과 북한의 국경이 백두산을 가르고 있어 중국 측에서 백두산을 지칭하는 단순 명칭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소속사 키이스트는 논란이 일자 광고 계약 철회 의사를 밝혔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란 사실을 파악하고는 계약 유지로 입장을 번복하였다.

참고로 위 문단을 작성하신 분은 천리주단기님 이십니다. 그런데 해당 문단을 삭제하려는 편집분쟁이 일어나자 천리주단기님께서 아래와 같은 토론을 사랑방(2015년 14주차)에 발제하신 바 있으십니다. 해당 토론을 옮겨보겠습니다.

  • 사랑방 2015년 14주차에 있었던 기존 토론 내용

최근 임시완 문서에 공익 광고 논란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아이피 사용자가 김수현 (1988년)과 같은 연예인 문서에는 과거 광고 논란이 기술되지 않았다는 항의를 받아 과거 문서에서 삭제된 '생수 광고 논란' 문제를 되살렸습니다. 되살리는 과정에서 토론:김수현 (1988년)/보존 1의 RedMosQ님의 발언 중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 정책 상 문서의 서술 대상에 대한 모든 시각을 고루 담아야 하며, 논란 부분의 내용은 단순 트리비아나 루머가 아닌 신문 기사나 뉴스 등으로 공표된 사실이 있으며 공식 입장 또한 나와있는 내용이므로 이를 반박하는 근거 없이 삭제하여서는 아니됩니다."는 말을 참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 토론 문서에 아이피 사용자(110.70.46.121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가 "김수현 (1988년) 문서에 "생수광고 사건" 서술하지 마시오. 부정적인 사건을 서술하면 "백:독자연구 및 백:생존 위반"임. 이번에는 경고하는 선에서 끝내지만, 또 다시 김수현 (1988년) 문서에 부정적 사건을 서술한다면 신고하겠음. 그렇게 되면 당신은 차단당하게 된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림. 그러니 경거망동하지 말길 바람. 부정적인 사건을 서술한 것으로 봐서 우리 배우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 모양인데, 쓸데없이 우리 배우 문서 간섭하지 말고, 당신이 좋아하는 배우 문서나 관리하기 바람."이란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인가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5년 3월 30일 (월) 17:37 (KST)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IP 사용자가 잘못한 일이지요. 해당 "생수 논란"은 이미 여러 언론 기사 등에서 다루어진 내용으로 저명성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해당 IP의 행동은 문서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논란 내용을 없애는 행동으로 백:소유권, 백:중립성등 여러가지 규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해당 IP의 행동이 여러번 계속되었으며 해당 IP의 사용자토론 문서에서 경고가 이루어졌다면 백:사관에서 차단 신청도 가능합니다. --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3월 30일 (월) 17:48 (KST)
졸지에 아이피 사용자에 의해 김수현 안티팬이 되었습니다. 이래서 팬들 때문에 연예인 관련 문서에 편집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5년 3월 30일 (월) 17:52 (KST)
작년 연말에 영어판에서 연예인 문서를 대거 숙청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숙청당한 문서를 서술하는 연예인의 팬이 blogspot 블로그를 만들어서 해당 관리자를 깠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저도 영어판 관리자는 아니지만 이름 올렸었던 것 같은데, 링크가 있는 편집이 '순수한 공격 목적의 편집'이라고 특삭돼 있네요. — regards, Revi 2015년 3월 30일 (월) 17:54 (KST)
상관 없습니다. 누가봐도 문서의 사유화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원칙대로 가면 됩니다. 아마 제가 해당 IP의 제재 요청을 먼저 봤다면 바로 차단 걸었겠죠. 타 사용자의 정당한 편집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방해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하고, 관리자는 이에 대해 관리할 책임이 있습니다. 저 정도라면 순수한 팬이 아니라 온라인 사생 쯤 되려나요? --RedMosQ (토론) 2015년 3월 30일 (월) 17:55 (KST)
해당 IP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협박, 모욕, 협업 정신에 반하는 토론 태도로 1주일 차단합니다. — regards, Revi 2015년 3월 30일 (월) 17:58 (KST)
김수현의 생수 논란은 한국인의 민족주의가 과도하게 발휘된 사건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여러 곳에서 다뤘다는 것만으로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수현의 경력과의 관계를 총체적으로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하는 것을 두고 동북공정 운운하는 것은 정말 억지입니다. 장백산은 만주족이 부른 해당 산의 이름 golmin sanggiyan alin의 중국어 번역일 뿐 아닙니까? 중국에서 만주족이 부른대로 부르는 것을 뿐인데 이것에 동북공정을 갖다댄다면 억지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생수 논란이 위키백과에 따로 문단까지 만들어 기록될 가치가 있냐는 물음에 저는 “기록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북공정 운운하는 주장 자체가 억지스러울 뿐더러 해당 논란이 김수현의 경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에피소드에 불과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 지침에서 말하는 위키백과를 “타블로이드 신문”이나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로 사용하는 기술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의 경우는 의미 있든 없든 각종 논란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이들을 모두 기록한다면 이건 백과사전도 뭣도 아니고 인터넷 서핑하다가 연예인에 대해 눈에 띄는 뉴스가 하나 있으면 와서 기록하는 낙서장에 불과할 뿐입니다. 또, 이런 항목을 삭제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팬으로 몰아부치는 태도도 불편합니다. 가끔 연예인 문서를 보면 해당 연예인에 대한 기술은 전무한데 논란거리, 특히 부정적인 논란거리만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식의 기술을 아주 쉽습니다. 해당 인물에 대한 정보가 전무하더라도 ‘논란’이나 ‘에피소드’ 문단을 뚝딱 만들어 방금 본 뉴스 내용을 옮겨주면 되니 말입니다. 저도 위키백과 초기에는 이런식의 편집을 했었으나 지금은 이런 편집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에 하지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그런 식으로 편집된 위키백과 해당 연예인 문서에 들른다면 해당 인물에 대해 부정적인 정보밖에 얻을 수 없게 되는 셈인데, 이런 문서들을 보다보면 위키백과 자체에 회의가 들 뿐입니다. 성현아 문서를 보십시오. 이 문서에서 얻을 수 있는 성현아에 대한 정보는 “대한민국의 배우로 마약복용 혐의로 구속되기도 하고 성매매 알선 혐의로 벌금을 받은 사람”일 뿐입니다. 성현아에 경력에 대한 내용은 전무하고 비행만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게 백과사전입니까? 또 이다해 문서의 에피소드 문단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보십시오. 이런 게 과연 위키백과에 기록할 만한 내용일까요. 위키백과에는 이런 식으로 편집된 문서가 만연합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4월 2일 (목) 13:24 (KST)
저명성은 표제어에 요구되는 것이지 (즉 독립된 문서로 만들 때 요구되는 것이지), 문서의 내용에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이 점은 백:저명에 명백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생수광고 사건으로 독립문서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저명성이 있든 없든 상관없습니다만, 굳이 저명성 여부를 따져보자면 해당 사건은 저명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건에서 김수현을 비판했던 측의 주장이 타당한지 아닌지는 문서를 읽는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면 됩니다. 문서에는 김수현을 비판했던 측의 주장과 옹호했던 측의 반론을 같이 소개하면 되는겁니다. 또한 성현아 문서를 언급하셨는데, 성현아 문서가 부실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귀하가 다른 정보들을 채워 넣으면 됩니다. 어떤 문서든 부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충실하게 만들면 되는겁니다. 한편 마약사건과 성매매 사건도 성현아와 관련한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 서술한 사람이 성현아와 관련한 다른 정보(영화경력, 드라마 경력 등)까지 모두 서술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영화경력 등 다른 일반 정보는 그것을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하면 되는 겁니다. 여러 사람이 벽돌 하나하나를 쌓아서 집을 만들 듯, 위키백과는 여러 사람이 조금씩 협업해서 만들어나가는 것이니까요 --Tonymulen (토론) 2015년 4월 2일 (목) 16:55 (KST)
"위키백과의 본문과 백과사전적인 콘텐츠는 모두 중립적 시각을 따라야 하며, 신뢰할 만한 출처에 의해 뒷받침되는 모든 의미 있는 시각들이 공정하고 치우침 없이 표현되어야 합니다."(백:NPOV) - Ellif (토론) 2015년 4월 4일 (토) 07:56 (KST)

--61.72.193.238 (토론) 2015년 9월 17일 (목) 22:00 (KST)[답변]


@RedMosQ: 토론:박유천#다중계정 알림--콩가루 · 토론 2015년 9월 17일 (목) 22: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