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빙클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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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빙클러(Hans Winkler)는 독일의 식물학자로서 함부르크 대학의 교수였다. 게놈이란 말을 합성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글에는 "나는 종의 기초를 이루는 크로모좀의 일배체 세트를 게놈이라고 표현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되어 있다.
한스 빙클러(Hans Winkler, [[1877년]] [[4월 23일]~[[1945년]] [[11월 22일]])는 독일의 식물학자로서 함부르크 대학의 교수였다. [[게놈]](genom)이란 말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글에는 "나는 종의 기초를 이루는 [[염색체]] 일배체 세트를 게놈이라고 표현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되어 있다.


===외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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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anger.ac.uk Sanger centre]: 게놈을 최초로 해독한 생어의 이름을 딴 연구소.
* [http://www.sanger.ac.uk Sanger centre]: 게놈을 최초로 해독한 생어의 이름을 딴 연구소.

{{DEFAULTSORT:빙클러, 한스}}

[[분류:1877년 태어남]]
[[분류:1945년 죽음]]
[[분류:독일의 생물학자]]

[[en:Hans Winkler]]

2007년 9월 8일 (토) 21:39 판

한스 빙클러(Hans Winkler, 1877년 [[4월 23일]~1945년 11월 22일)는 독일의 식물학자로서 함부르크 대학의 교수였다. 게놈(genom)이란 말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글에는 "나는 종의 기초를 이루는 염색체 일배체 세트를 게놈이라고 표현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되어 있다.

외부링크

  • Sanger centre: 게놈을 최초로 해독한 생어의 이름을 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