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보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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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유리예비치 보로다이
Александр Юрьевич Бородай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제1대 총리
임기 2014년 5월 8일~2014년 8월 7일

신상정보
국적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알렉산드르 유리예비치 보로다이(러시아어: Александр Юрьевич Бородай, 우크라이나어: Алєксандр Юр'євіч Бородай, 1972년 ~ )은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자칭 국가인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의 총리이다.[1][2][3][4] 그는 2014년 5월 16일 자칭 공화국 최고위원회에서 총리직을 임명받았다.[5] 러시아 시민권자인 보로다이는 도네츠크로 가기 이전에 크림 공화국의 총리인 세르게이 악쇼노프의 정치 고문으로 활동했다.[4] 2014년 8월 7일, 그는 총리직을 사임했다.[6] 총리 자리는 자칭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의 부총리였던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가 이어받았다.[6]

각주[편집]

  1. “Pro-Russians: Ukraine's Donetsk 'Independent'. News.sky.com. 2014년 5월 12일. 2018년 12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12일에 확인함. 
  2. http://www.mk.ru/politics/2014/05/16/premerministrom-dnr-stal-rossiyanin-aleksandr-boroday.html
  3. “Ukraine's bogus referendums”. 《The Economist》. 2014년 5월 11일. 2014년 5월 20일에 확인함. 
  4. “Ukraine crisis: Donetsk leader dismisses Kremlin support claim”. 《Financial Times》. 2014년 6월 3일. 2014년 6월 3일에 확인함. 
  5. “Ukraine: Donetsk People's Republic elects PM”. 《Turkish Press》. 2014년 5월 16일. 2014년 5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3일에 확인함. 
  6. http://rt.com/news/line/201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