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유로파 궤도선
목성 유로파 궤도선 | |
목성 유로파 궤도선의 상상도. | |
임무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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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기관 | 미국 항공우주국 |
임무 유형 | 궤도선 |
발사일 | 2020 |
발사체 | 델타 IV-H, 아레스 V 또는 애틀러스 V |
임무 기간 | 목성까지 5~6년, 유로파 탐사 기간 3년 |
웹사이트 | ESA Webpage on Laplace/EJSM |
우주선 정보 | |
중량 | 1371 kg |
전력원 | 방사성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 |
궤도 정보 | |
장반경(a) | 100 km (유로파 궤도에서) |
궤도 경사(i) | 95°~100° (유로파 궤도에서) |
취소된 유로파 목성계 임무 - 라플라스 계획에서, 목성 유로파 궤도선(영어: Jupiter Europa Orbiter, JEO)은 2020년 발사하여 목성의 위성인 이오와 유로파, 목성의 자기권을 탐사한다는 계획의 우주 탐사선이었다.[1] 주요 탐사 목표는 유로파에 지하 바다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는 것이었다.[2]
각주[편집]
- ↑ Stephen Battersby (2009년 11월 5일). “A drop in the bucket is plenty”. The National. 2009년 11월 8일에 확인함.
- ↑ “Jupiter Europa Orbiter (JEO) Concept”. 2011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5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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