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윌 (충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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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갈릴레오 탐사선이 찍은 고화질의 흑백 사진과 컬러 사진을 합성해서 만든 사진. 오른쪽에서 태양이 충돌구를 비추고 있을 때 찍은 사진이다. 코나마나 카오스 지역은 충돌구 바로 위, 표면의 선들이 "X" 모양을 형성하고 있는 곳 바로 아래에 있다.

프윌(영어: Pwyll) 또는 푸일(웨일스어: Pwyll)은 충돌구로써, 목성위성 유로파에서 가장 젊은 지형 중 하나라고 추측되고 있다.

프윌의 어두운 중심 부분은 지름이 약 26km이고, 600미터 정도 솟아올라 있다.[2]

충돌 지역에서 많은 파편들이 뿜어져 나와 수백 킬로미터 밖으로 확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확산된 파편들은 하얀색으로써, 표면에서 매우 눈에 띈다. 이는 주변 지형보다 파편이 더 나이가 적음을 나타낸다. 밝은 하얀색은 또한 물의 존재를 나타낸다.[3]

각주[편집]

  1. Blue, Jennifer. "Pwyll". Gazetteer of Planetary Nomenclature. USGS Astrogeology Research Program.
  2. “Red-Blue Three dimensional view of Pwyll crater”. 제트 추진 연구소. 1999년 1월 18일. 2012년 12월 15일에 확인함. 
  3.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April 17, 1997”. NASA. 2012년 12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