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 병무청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Untitled[편집]

못믿겠으면 월요일 오전 11시에 병무청에 전화걸어서 '왜 학사장교를 병역기피자원으로 고발했나요?'라고 물어보세요. 그쪽에서 하는 사과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 지방 병무청에서도 인정한 사실은데 님 혼자 중립성을 논하시다뇨...—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61.40.78.114(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인정한다고 말했는데 동문서답식으로 말하시네요? 다른 사람의 말씀을 무시하고 님 혼자 토론하시나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4일 (토) 20:22 (KST)답변
중립성 제기는 다른 이유로도 할수 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4일 (토) 20:22 (KST)답변

암튼 중립성 제기 하지 마시오. 제가 올린 글에 대한 중립성 제기 자체가

"병무청은 타과정 군복무자를 현역병으로 입영안했다고 병역기피로 매도한 행동이 잘했다"로밖에 인식이 안됩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61.40.78.114(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토론이 제자리 걸음이네요. 암튼 중립성 제기하지 마시오? 저는 그걸 인정한다니깐요. 그런데, 저는 감정적인 부분이 일부 보여서 중립성을 건거입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4일 (토) 20:25 (KST)답변

감정적으로 보여 중립성을 지키자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것은 사실에 입각해 쓴 글인데 감정적으로 비춰졌다면 병무청이 얼마나 잘못을 하고 있는지 그것도 감안하셔야 할 것입니다. 중립적으로 쓴게 이렇게 보였다면 진짜 나쁜 거 맞는 것입니다.

못믿기시면 님이 미필자이실 경우 대학교4학년때 학사장교를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합격할 경우 합격통지서와 현역병 입영통지서가 같이 옵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61.40.78.114(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알겠습니다. 각자간 오해가 풀린것 같으니 토론을 끝내지요. 토론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4일 (토) 20:29 (KST)답변

병무청에 대한 기술은 충분히 중립적인 시각이고 출처는 끊임없이 검색중![편집]

  • 다음 단어는 중립적 시각 위반 의심됩니다: 주먹구구, 남발, 빈틈이 많고 야무지지 못한
  • 해마다 육군 3사관학교와 법정에서 싸움을 벌이는 사건, 3사관학교 승소 판례, 군복무 2번 한 사례의 출처를 제시해주세요.
  • 토론할때 서명도 해주세요.

--Ilovesabbath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0:41 (KST)답변

  • 주석 달아놨는데 이런 뉴스기사가 있었어요. 70대 노인이 국가의 병적관리잘못으로 인해 두 번 군복무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 사항에 대한 손해배상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기각한 것입니다.

일단 이것(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05/h2005051918232222000.htm) 이 군복무 2번 한 사례의 출처입니다. 한 번 가보세요. ^^* 출처를 밝히지 않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근거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학사장교를 병역기피로 매도한 출처 역시 검색중입니다.

개인감정으로 중립성을 운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61.40.78.107(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