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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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은행 | |
Benki Kuu ya Tanzania Bank of Tanzania | |
다르에스살람 키부코니에 있는 탄자니아 은행의 본부 | |
설립일 | 196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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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
웹사이트 | www.bot.go.tz |
탄자니아 은행(스와힐리어: Benki Kuu ya Tanzania, 영어: Bank of Tanzania)은 탄자니아의 중앙은행이다. 그것은 국가 통화인 탄자니아 실링의 발행을 책임지고 있다.
이 은행은 1965년 탄자니아 은행법에 따라 설립되었다. 그러나, 1995년, 정부는 중앙은행이 너무 많은 책임을 지기로 결정했고, 따라서 다른 목표들을 방해하고 있었다. 그 결과, 정부는 1995년 탄자니아 은행법을 도입했고, 이 법은 은행에 통화 정책의 단일 목표를 부여했다.
10명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운영하는데, 이 중 4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이들을 보좌할 수 있는 자문위원회가 3개 있다. 은행장은 주지사가 맡고 행정, 경제, 금융정책, 금융안정 등 3개 부행장의 도움을 받는다.
역사
[편집]탄자니아 은행은 1965년 동아프리카 통화위원회 해산 이후 탄자니아 은행법을 통해 탄자니아 최초의 의회가 설립했다.[1][2] 이 은행은 1966년 6월 14일 운영을 시작했고, 탄자니아의 초대 대통령 줄리어스 니에레레에 의해 설립되었다.[3]
교육 및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
[편집]그 은행은 또한 므완자에 위치한 자체 교육 기관을 가지고 있다.
비평
[편집]탄자니아 은행은 외부 체납 계좌에 대한 감사를 초래하는 사건에 연루되었다. 2005년에는 약 1,330억 탄자니아 실링이 의심스러운 지불을 통해 손실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 결과, 탄자니아 대통령은 2008년 1월 9일 은행 총재 D. T. S. 발랄리를 해임했다. 이날 이 자리에 베논 은둘루 교수가 임명됐다.[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Masson, Paul R.; Pattillo, Catherine (2004년 11월 30일). 《The Monetary Geography of Africa》 (영어). Brookings Institution Press. ISBN 0815797532.
- ↑ “The Bank of Tanzania Act | AACB”. 《www.aacb.org》. 2016년 10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Bank of Tanzania: About the Bank - History of the Bank of Tanzania”. 《www.bot.go.tz》. 2018년 2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Tanzania in bank scandal sacking”. London: BBC. 2008년 2월 10일. 2016년 3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Official website Archived 2009년 11월 6일 - 웨이백 머신
- Bank of Tanzania Act 1995 Archived 2007년 6월 10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