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 페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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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 페테르(헝가리어: Kiss Péter, 1959년 6월 11일 ~ 2014년 7월 29일)는 헝가리의 사회주의 정치인이다. 2004년 당시 헝가리의 총리를 역임하고 있던 메드제시 페테르의 유력한 후계자로 떠올랐으나 주르차니 페렌츠에 밀려 낙마했다.[1]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사회노동부 장관을 지냈다.
2014년 7월 29일 지병으로 타계했으며,[2] 유해는 부다페스트에 안장되었다.[3]
각주
[편집]- ↑ “Profile: Peter Kiss”. BBC News. 2004년 8월 20일. 2010년 3월 19일에 확인함.
- ↑ “Meghalt Kiss Péter, az MSZP volt alelnöke”. Origo.hu. 2017년 2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29일에 확인함.
- ↑ “Eltemették Kiss Pétert”. Origo.hu. 2014년 8월 15일. 2014년 8월 3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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