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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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鶴, 일본어: 折鶴 오리즈루[*])은 종이접기로 만든 학으로, 일본 오리가미의 가장 고전적인 형태이다.[1] 일본 문화에서 특별한 상징인 두루미를 묘사한 것이다. 천 마리의 종이학을 접어 실로 연결한 것을 센바즈루(千羽鶴)라고 부른다.
종이학 접기
[편집]각주
[편집]- ↑ The East 1970 Page 293 "Follow the instructions on the next page. Crease the paper tightly, and you will obtain clear-cut J forms. The first in our series is the orizuru (folded crane), which is the most classic of all Japanese origami. The process of folding is not so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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