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종이학과 종이접기 재료(화지)
종이접기의 기원이라고 말하여지는 "노시"

종이접기 혹은 색종이 접기종이를 자르거나 을 사용하지 않고 접거나 해서 입체적으로 어떤 물체를 묘사하는 종이조형중의 하나이다. 종이접기 혹은 색종이 접기란 종이를 자르거나 풀을 사용하지 않고 접거나 해서 입체적으로 어떤 물체를 묘사하는 종이조형중의 하나이다.

일본에서는 옛부터 종이접기에 적합한 구부리기 쉽게 튼튼한 일본 화지이 생산되어 왔다. 헤이안 시대,후지와라노 기요스케은 개구리의 종이접기 을 쓰고 있다. 낡은 시대의 일본에서는 일본에서는 예의적인 것이었다. 17세기에는 일본 종이의 품질이 향상하고, 서민생활도 부유해졌기 때문, 놀이로서의 종이접기가 성행했다. 일본의 종이접기는 독자적으로 발전한 것이다. 유럽에서도 종이접기는 독자적으로 발전한 것이다. 19세기의 일본의 개항후, 일본과 유럽의 종이접기는 융합했다. 한국에는 일제 강점기에 전해져 지금에 이르렀다.

역사적으로 한국은 고유 재료와 기술로 만든 닥종이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종이문화를 구축했다. 종이를 재료로 해서 토속신앙과 제례의식에 쓰이는 용품은 물론 각종 생활용품, 교육 또는 놀이용품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집안의 창호지,벽지,장판지까지 생활속 종이문화를 꽃피웠다. 그 가운데 종이접기는 지혜지(딱지)나 칠교놀이에서 처럼 손에서 손으로 전해져 내려왔다. 그러나 한국의 종이접기는 수많은 전란과 근대화 ,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많은 종이문화유산이 유실되고, 종이문화 전승이 주춤하면서 함께 잊혀지는듯 했다.

종이접기에는 적으면 수 회, 많으면 수십 회 이상 하나의 종이를 접지만, 이를 조합해 매우 복잡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 또한 종이접기의 묘미이다.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종이비행기, 종이배, 종이학 등이 있다. '바지·저고리'처럼 여러장으로 한 벌을 접고 끼워 완성하기도 한다.

바깥 고리[편집]

도서[편집]

  • [1], 종이접기백과 , 201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