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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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진(1950년 2월 19일 충청남도 서천군 - )은 대한민국의 대학교수이다. 현재 한남대학교에 재직중이다. 그는 충청북도 제천시 황석리에 발굴되었던 서양인과 비슷한 유골을 복원한 학자이다.[1] 그는 한민족의 대표적인 얼굴 형태를 북방계와 남방계로 구분한다.[2][3][4]
저서
[편집]- 《얼굴 한국인의 낯》 - 1999년, 2003년 작
-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 그리기》 - 2004년 작
각주
[편집]- ↑ 서동철 기자 (2006년 12월 6일). “3000년 전 인도인 한반도서 벼농사?”. 서울신문. 2012년 8월 19일에 확인함.
- ↑ 남방계·북방계 문화, 고대 유물에 남아있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한민족은 단일민족 아니다!"
- ↑ 한국인 얼굴형 남방계·북방계·귀화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