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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 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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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 샤문
기본정보
국적레바논의 기 레바논
신장172cm
체중56 kg
스포츠
국가레바논의 기 레바논
종목알파인스키

제키 샤문(아랍어: جاكي شمعون, 프랑스어: Jackie Chamoun, 1991년 10월 21일 ~ )은 레바논의 여자 알파인스키 선수이다. 그녀는 2010년 동계 올림픽 레바논 선수단에 참가했고 2010년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에 출전하여 54위를 기록하였다.[1]

2014년 동계 올림픽에도 레바논 대표팀으로 참가하여 알파인스키 회전과 대회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제키 샤문은 2011년에 상반신 (스키로 가슴을 가림) 과 엉덩이 일부가 노출된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파격적인 캘린더 화보가 유출되면서 레바논 정부에게 처벌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하여 그녀를 지지하고 있다.[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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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dies' Slalom Results”. Vancouver 2010. 2010년 5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8일에 확인함. 
  2. “레바논 女 스키선수, 누드사진 누출에 SNS 응원”. 한국일보. 2014년 2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2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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