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SS척탄병사단 니벨룽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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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SS척탄병사단 니벨룽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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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SS-Grenadier-Division „Nibelung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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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45년 3월 ~ 5월 | ||
국가 | 나치 독일 | ||
소속 | 무장친위대 | ||
병과 | 보병 | ||
규모 | 사단급 | ||
표어 | 나의 명예는 충성 Meine Ehre heißt Treue | ||
참전 | 독소전쟁 | ||
지휘관 | |||
주요 지휘관 | 리하르트 슐체코센즈 |
제38SS척탄병사단 니벨룽겐(38. SS-Grenadier-Division „Nibelungen“)은 나치 독일의 무장친위대 사단 중 하나이다. 1945년 3월 바트퇼츠의 친위대 간부후보생 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모아 편성했다.
간부후보생 학교 인원들에 더하여 친위대 총통경호사령부 병력과 세관국경경비대 2개 대대, 제6SS산악사단 노르트가 궤멸당한 뒤 남은 잔존병력, 제7SS의용산악사단 프린츠 오이겐의 1개 중대, 친위대 제30무장척탄병사단의 장교들, 프랑스인 600명, 히틀러 청소년단 1개 대대가 더해졌다. 그럼에도 이 사단은 이름만 사단이지 단 한번도 병력 수가 여단급 병력인 6,000 명 전후를 넘어선 적이 없다.[1] [2]
니벨룽겐 사단은 1945년 4월 24일 전투준비가 완료되었고 다뉴브강 전선에서 제13SS육군단에 배속되어 강 남안의 미군과 싸우다 전멸 했다.[1][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waffenss”.
- ↑ 가 나 “junkerschule”. 2009년 8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6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