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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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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면
梧釜面

로마자 표기Obu-myeon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경상남도 산청군
행정 구역17, 25
법정리8
관청 소재지산청군 오부면 산수로 541(양촌리 408-3)
지리
면적35.06 km2
인문
인구1,051명(2022년 3월)
세대577세대
인구 밀도29.98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오부면사무소

오부면(梧釜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산청군이다. 지리산 천왕봉의 동북쪽에 위치한 오부면은 바랑산과(797m)과 소룡산(740m)의 산봉들이 솟아 있고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경호강과 합류하여 면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친환경 쌀, 흑돼지, 내화토기 등이 지역 특산물이다.[1]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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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한말 : 오곡면, 부곡면
  • 1914년 4월 1일 : 오부면으로 통합. 소재지를 점촌으로 함
  • 1928년 : 소재지를 현재의 양촌으로 이전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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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곡리
  • 중촌리
  • 일물리
  • 왕촌리
  • 방곡리
  • 양촌리
  • 대현리
  • 오전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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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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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명의 유이태가 마음에 병이 걸린 환자를 치료한 유이태약수터가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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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부면장 인사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2년 8월 6일 확인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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