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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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Estibaliz Urresola Solagur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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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4년 5월 4일 스페인 바스크주 아라바도 요디오(Laudio/Llodio) | (40세)
직업 |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프로듀서 |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바스크어: Estibaliz Urresola Solaguren, 1984년 5월 4일 ~ ) 은 바스크 출신의 스페인 영화 감독이다.[1] 2023년 영화 《2만 종의 벌》을 통해 감독 데뷔했으며, 작품을 통해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최초로 진출하기도 했다.
각주
[편집]- ↑ “La directora vasca Estibaliz Urresola recibe en el Festival de Cine de Tokio el premio Ethical Film Award” [바스크 영화 감독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도쿄영화제 윤리영화상 수상]. 《EITB》 (스페인어). 2023년 10월 31일. 2024년 2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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