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종의 벌
 20.000 especies de abej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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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
| 각본 |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
|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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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 지나 페레르 가르시아 |
| 편집 | 라울 바레라스 |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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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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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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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25분 |
| 국가 |  스페인 |
| 언어 | 스페인어, 바스크어 |
"2만 종의 벌"(스페인어: 20.000 especies de abejas)은 2023년 개봉한 스페인의 드라마 영화이다.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의 감독 데뷔작이며, 그가 각본 역시 맡았다.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2023년) 은곰상 주연상 수상작이자 황금곰상 경쟁후보작이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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