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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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Estibaliz Urresola Solaguren
2023년 모습
출생1984년 5월 4일(1984-05-04)(39세)
스페인 바스크주 아라바도 요디오(Laudio/Llodio)
직업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프로듀서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바스크어: Estibaliz Urresola Solaguren, 1984년 5월 4일 ~ ) 은 바스크 출신의 스페인 영화 감독이다.[1] 2023년 영화 《2만 종의 벌》을 통해 감독 데뷔했으며, 작품을 통해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최초로 진출하기도 했다.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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