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로베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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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로베츠키
별명 Grot, Rakoń, Grabica, Inżynier, Jan, Kalina, Tur
출생지 우치주 피오트르쿠프트리부날스키 (Piotrków Trybunalski)
사망지 나치 독일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
배우자 할리나 로베츠카(Halina Rowecka)
자녀 Irena Mielczarska
복무 폴란드
복무기간 1914년 ~ 1943년
최종계급 소장 (Generał dywizji)
주요 참전 제1차 세계 대전
폴란드-소련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스테판 로베츠키(폴란드어 : Stefan Paweł Rowecki, 1895년 12월 25일 ~ 1944년 8월)는 폴란드의 군인이다. 제1차 세계 대전, 폴란드-소련 전쟁,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고 점령된 폴란드에서 폴란드 국내군을 이끌다가 게슈타포에게 붙잡혀 작센하우젠 수용소에서 하인리히 힘러의 명령으로 처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