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게아(스와힐리어: Songea)는 탄자니아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루부마 주의 주도이며 인구는 130,000명이다. 1905년부터 1907년까지 독일의 식민 통치에 반대하는 마지마지 반란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