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륜동 장면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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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357호 (2007년 10월 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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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안채 92.56m2, 사랑채 56.2m2 경호원실 9.92m2(지하층 3.31 m2 포함), 수행원실 6.61m2 |
수량 | 4동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서울특별시 종로구청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36-1번지 |
좌표 | 북위 37° 35′ 16.5″ 동경 126° 59′ 58.7″ / 북위 37.587917° 동경 126.999639°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서울 명륜동 장면 가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7년 10월 1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357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이 가옥은 운석 장면(1899∼1966) 총리가 1937년 건립하여 거주했던 곳으로 안채를 비롯한 사랑채, 경호원실, 수행원실이 원형대로 잘 남아 있으며, 한식과 일식 그리고 서양식의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있는 매우 독특한 양식을 보여주는 보기 드문 가옥이다.[1]
장면은 일제강점기에 천주교의 교육운동과 문화운동을 이끌었고 광복 후에는 대한민국 건국에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국무총리 및 부통령을 역임한 정부요인으로, 이 가옥은 장면이라는 역사적 인물의 발자취가 남아 있고 광복 이후 정치사의 중심지였다는 점과 1930년대 주거양식을 보여주는 보기 드문 건축물이다.[1](제 2대 총리)
갤러리
[편집]-
정문
-
안마당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 서울 명륜동 장면 가옥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