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의 보통명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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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의 보통명칭화는 상표 소유자의 의도와 다르게, 상표가 소비자 사이에서 일반적인 명칭으로 인식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아스피린[1], 헤로인[2], 써모스[3]가 미국에서 일반화된 상표의 예이다.
상표의 쇠퇴
[편집]상표의 쇠퇴 또는 일반화는 상표와 관련한 환칭의 특수한 경우이다. 상표가 너무 일반화되어 일반적인 이름으로 사용되면서[4] 이 상표를 원래 소유한 회사는 이러한 이용을 저지하는데 실패했을 때 발생한다. 보통명사화가 되면 해당 용어는 더 이상 등록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회사들이 그들의 상표를 너무 일반화시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이다.
베이스라인(미국 외)과 후버(후버 컴퍼니)는 상표 쇠퇴를 막지 못한 브랜드의 예인 반면, 닌텐도는 상표 쇠퇴를 성공적으로 막은 브랜드의 예이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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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Bayer Co. v. United Drug Co., 272 F. 505 (S.D.N.Y. 1921), Berkman Center for Internet & Society at Harvard University, accessed March 25th, 2011
- ↑ Online Etymology Dictionary
- ↑ King-Seeley Thermos Co. v. Aladdin Indus., Inc., 321 F.2d 577 (2d Cir. 1963); see also this PDF Archived 2006년 2월 9일 - 웨이백 머신
- ↑ Littré
- ↑ http://www.thelinguafile.com/2012/11/generic-trademarks.html#.Vsct0dXaG2w
- ↑ http://www.independent.co.uk/news/business/analysis-and-features/genericide-when-brands-get-too-big-22954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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