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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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 주식회사
Samho Development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76/01/15 (상장일: 2005/05/12)
시장 정보한국: 010960
산업 분야건설
서비스토목
본사 소재지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면천로 183
핵심 인물
김락중 (대표이사)
매출액210,837,072,327원 (2014)
영업이익
5,563,291,963원 (2014)
3,601,063,957원 (2014)
자산총액198,353,328,874원 (2014)
주요 주주이종호: 23.13%
종업원 수
277명 (2014)
자본금12,500,000,000원 (2014)
웹사이트삼호개발

삼호개발은 토목공사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 기업이다. 도로공사, 지하철 공사, 항만시설 공사, 택지 및 산업단지 조성 공사 등의 토목공사를 하고 있다. 원가절감을 위해 자체적으로 골재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원자재 공급을 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매출은 97.5%가 토목공사에서 나오고 골재 판매 1.8% 가량으로 구성된다.

대선테마주[편집]

삼호개발은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의 주 공약이었던 4대강 사업 관련주로 부각되며 이화공영 등과 함께 이명박의 지지율 추이에 따라 급등한 일이 있다.[1]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1. 이명박 대운하 공약 수혜 ‘이화공영’ …1500% ‘도약’, 동아일보 200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