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밀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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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밀보호센터(産業機密保護센터, National Industrial Security Center, NISC)는 대한민국의 산업보안 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소속기관이다.[1][2][3][4] 2003년 10월 설립되었다.
주요 업무
[편집]- 첨단기술 해외유출 차단활동
- 산업보안 교육/컨설팅 및 설명회
- 방산기술·전략물자 불법 수출 차단활동
- 지식재산권 침해 관련 대응 활동
- 외국의 경제질서 교란 차단활동
- 산업스파이 신고상담소 운영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산업기술보호 정보 어디서 찾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디지털타임스》2012년 12월 26일 강진규 기자
- ↑ 내부정보 유출을 차단하라《전자신문》2014년 11월 24일 김인순 기자
- ↑ 산업기술 보호 ‘밑거름’《보안뉴스》2014년 11월 20일 원병철 기자
- ↑ “권세 있으면 뭐 합니까, 민심 얻는게 최고죠”《Weekley 공감》2007년 6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