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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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의 서(死後世界의 書, Book of the Netherworld, Book of What is in the Underworld)는 고대 이집트 신왕국시대 파피루스나 피혁에 상형문자로 기록된 주요한 장례문헌중 하나이다[1].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 The Ancient Egyptian Books of the Afterlife, Erik Hornung, David Lorton (translator), 1999, Cornell University Press
각주
[편집]- ↑ Hornung (1999)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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