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Kangs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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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달팽(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23:46 (KST)답변

알려드립니다[편집]

Kangsuji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김휘영 문서에 하신 기여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 김휘영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해당 분이 백과사전에 실리기에는 저명성이 다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보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구문 분석 실패 (구문 오류): {\displaystyle 광고글 논란에 대한 반론과 위키백과의 공정한 정책룰에 대한 질문} == 위키백과는 광고지가 아닙니다 ==

반갑습니다 Kangsuji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김휘영 문서에 하신 기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김휘영 문서에 하신 기여는 백과사전에 실릴 수 없는 광고라고 판단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에 따라 작성되어야 합니다. 특정 대상을 직·간접적으로 광고하는 행동은 위키백과의 질을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논단이 아니며 선전·선동·의견 발표·홍보를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해당 기여가 편향되어 있지 않은지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고, 고칠 수 있다면 내용을 광고가 아닌 백과사전의 내용처럼 고쳐주신다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을 이용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 더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백:저명성을 참고해주십시오. 현재 상태에서는 김휘영이라는 인물은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없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1:30 (KST)답변

반론(광고글 논란에 대한 반론과 위키백과의 공정한 정책룰에 대한 질문입니다)[편집]

  • 1.광고글이란 판단과 결정은 누가 하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광고글이라고 지적되는 부분을 적시해 주시면 그 부분을 시정하여 위키백과의 정책과 부합되도록 수정해 올리겠습니다 맨아래 진중권의 광고글 처럼 검은 색으로 표시해 주시면 그 부분을 삭제하거나 수정해서 다시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 2.김휘영의 내용 중에서 진중권 문화평론가와 관련되는 서사구조에 관한 김휘영-진중권 논쟁과 진중권 이메일 해킹 논란은 변희재-진중권 듣보잡 논쟁[듣보잡 논쟁]등의 글과 형평을 고려해하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 3.위키백과에 대한민국에서 광고글로 가장 많이 도배한 인물이 [진중권] 문화평론가가 아닌지 객관적으로 점검해서 그에 따라 다른 인물들과의 형평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중권의 이력하나 작성한 것만 보아도 마치 개인 책의 앞면 또는 뒷장에 책 저자를 광고하듯이 지나치게 서술형으로 객관적 사실과는 동떨어진 문체로 전문 카피라이터가 지극히 추상적이고 현학적인 문체로 쓴 광고글로 짜여져 있습니다. 다음의 예를 보시면 단번에 아실 거로 판단됩니다.

(예)'그는 이 청탁이 "서태지 음반을 거꾸로 돌리면 악마의 메시지가 나온다고 미신 퍼뜨리던 광신도들"을 비판하는 글로 생각했지만,(개인적인 추측이나 주장에 불과하고 사실과 동떨어진 장난 글) 실제 책에서는 박정희를 찬양하는 글 사이에 그의 글이 포함되었다. 이에 (미확인 정보 나열)진중권은 반론을 요청했지만 이인화에 의해 거절되고, (근거나 출처도 부재인 진중권의 개인적인 주장이며, 이 내용을 보면 이건 진중권 본인 밖에 알 수 없는 매우 주관적인 내용이 분명한데 과연 누가 진중권을 대신하여 올려 주었는지도 의문??????) 대신 《문학동네》에 반론을 싣게 되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조선일보 비판 부분은 삭제된 채 출판되었다.

다음은 위키 인용집에 실린 명백한 진중권 광고글입니다. 개인 인물에 관련한 이력을 이렇게 전문 카피라이커가 쓴 수필형식의 광고글을 띄고 있는 데 이런 걸 방치하는 위키백과의 정책이 더 궁금합니다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편집] 1963년 1)세포분열로 태어난 빨간 바이러스(광고목적이며 너무 추상적임 1963년에 출생한 진중권은 86년 서울대 미학과를 마치고 2)군 적화사업의 일환으로(확인불가, 추상적 개인광고) 입대해 병영에서 3)노태우 후보 낙선을 위한 선동사업(근거없음, 이 일로 구속되었다는지 하는 관련있는 간접 증거라도 필요한 부분)을 벌이다 귀환(제대가 맞으나 무난) 92년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미학강의(공인된 출판사, 출판연도 또는 ISBN 등의 근거필요)〉, 〈맑스레닌주의 미학원론(출판사 또는 ISBN 등의 근거필요)>을 번역하고, 좌익현대화를 위해(추상적인 개인의 주장에 불과) 컴퓨터 미학입문서 〈예술 기호 정보(공인된 출판사, 출판연도 또는 ISBN 등의 근거필요)〉를 번역하고, 청소년을 위한(추상적 개인광고) 대중교양서 〈미학 오딧세이〉를 집필, 전교조 세포활동을 측면지원하고(근거없는 개인 주장에 불과한 개인광고글), 〈춤추는 죽음〉으로 ‘죽음의 굿판’을 일으키는 등(근거없음) 좌익문화단체(노문연)의 간부로 이 사회에 ‘문화사회주의자의 헤게모니’를 구축하다가(근거없는 개인 광고), 무너진 동구사회주의를 재건하라는 지하당(구체적인 명칭 필요, 근거없는 장난성 광고글로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성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음 )의 명으로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 유학온 이후, 베를린 한국 영사관 앞에서 열린 97년 노동자 총파업 지지시위에 참가하고(근거없는 미확인 정보), 혁명기지 강화를 위해 공화국 북반부에 군량미를 보내고(근거없는 허위사실광고임, 아직까지 정부단체가 아닌 개인자격으로 북조한에 쌀을 보냈다는 사실은 없음) "교회 주일학교에 침투, 유아들 사이에 적색소조활동을 펴는 등(근거없는 허위사실, 교회에서 이런 활동 하면 유아들 부모들의 항 항 로 쫒겨남) 일생을 세계적화의 외길로 걸어 왔다(진중권이 세계적화를 위해 한 일은 없음) 왜 꼬와? 꼽다. 진중권은 제발 무식한 돌머리로 헛소리 좀 그만하고 공부 좀 하시오. 공부해서 남주나? (

      1. (순전히 자신이 좌파진보인사라는 걸 광고하기 위한 것으로 위키피디어를 완전히 개인광고판으로 전락시키고 있음) ###

진중권에 관련한 위 광고글 중에 짙은 글로 표시된 글은 삭제되어야 마땅한 노골적인 카피라이터성 광고 글임이 분명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 서명은 어떻게 합니까? --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3:35 (KST) 이렇게 하면 됩니까? 위키백과의 많은 발전을 바랍니다.--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3:43 (KST)답변

반론[편집]

  • 위키백과에서의 저명성의 기준인 백:저명성 지침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 출처가 해당 항목을 충분하게 언급하고 있어야 합니다. - 출처에서 해당 항목을 상세하게 직접적으로 언급해야 하며, 본문의 내용을 추출하기 위해 독자적인 연구가 개입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 출처는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확인 가능하고 주목할 만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지침에 따라 투명하게 편집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 출처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 위키백과에서의 2차 자료로 정의하는 ‘출처’는 저명성의 가장 객관적인 증거를 제공합니다. 필요한 출처의 숫자와 신뢰성은 적용 범위의 깊이와 출처의 품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출처가 많을수록 좋게 평가됩니다.
  • 자기 자신을 출처로 제시할 수 없습니다. - 해당 주제와 관련이 있는 이들로부터 생성된 내용물은 배제합니다. 이는 자기 홍보, 광고, 자비 출판물도 포함됩니다.
  • 기준을 만족한다고 해서 저명성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제공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저명성을 보장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해당 주제가 위키백과의 지침과 기준에 맞더라도 별도로 위키백과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총의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당 항목은 위키백과가 아닌 것들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일치된 의견으로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여겨지는 이야깃거리는 대체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으며, 백과사전의 독립적인 조건 중 일부를 충족합니다. 여러 독립적인 출처가 제시될 수는 없지만, 확인 가능한 사실과 내용은 다른 문서에 포함되는 것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 먼저 출처가 해당 항목을 충분하게 언급하고 있어야 합니다.에 현재 해당되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삭제토론에서 말했듯이 디 워 논란 때 일시적으로 일부 언론에서만 해당 인물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었고, 이는 출처가 해당 항목을 충분하게 언급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어렵게 합니다.
  • 출처는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한다고 되어 있는데, 현재의 출처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특정 카페에 편중되어 있는 출처 자료는 물론이거니와, 4번째 규정인 자기 자신을 출처로 제시할 수 없습니다.를 위배하기 때문에 현재 올려주신 수많은 출처는 저명성을 검증하는데는 심각하게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그리고 애초에 삭제 토론을 붙였던 이유는 이 인물이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위키백과 관리의 주체는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이며, 관리자는 일반 사용자의 활동을 도와주는 기능직임을 알립니다. 현재 토론에 참여 중인 사용자들은 모두 일반 사용자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변희재와 비교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변희재의 검색 결과(빅뉴스 제외), 김휘영의 검색 결과(빅뉴스 제외) 두 자료만 봐도 두 사람의 저명성 차이는 극명합니다. 이를 가지고 글의 형평성을 언급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RedMosQ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11:28 (KST)답변

<반론과 건의입니다>[편집]

김휘영님에 대한 글과 관련하여 저명성의 기준에 대한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한 반론 및 건의이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저명성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명확한 가이드 라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와 일반 작가를 비교할 때 저명성의 차이가 크다고 해서 노벨상 수상 작가는 백과사전에 등재하고 일반 작가는 배제시킨다면 그건 위키백과 콘텐츠의 양적 질적 확대와 발전에 장애만 될 뿐이라 판단됩니다. 백과사전은 일반 사전과는 다르게 그 양도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의 종이로 된 사전들은 1)출판비용이나 2)소수의 한정된 집필자로 인한 편성 작업에 따르는 댓가(물질적인 비용=돈) 그리고 시간적 비용도 막대해서 양적인 확장에서 한계가 크게 작용할 수 밖에 없었지만 위키 백과는 능히 이런 제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장점 즉 비교우위가 확보된 세계 유일의 사전이자 획기적인 사전입니다. 따라서 협의의 저명성 정책으로 위키백과의 콘텐츠 양을 줄이는 데 기여하기 보다는 광의의 저명성 정책으로 위키백과가 양적인 성장에도 기여하는 게 정보가 점점 미시적이고 세분화되는 시대적 요청에도 훨씬 부합한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관리자 님들은 이 점을 전향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허위사실이나 광고용 글은 당연히 배제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진중권, 변희재는 한국에서 대표적인 인터넷 논객입니다. 즉 그 질적인 우수성을 논외로 하고 한국 사회에서 노벨상 수상작가만큼 유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일 고종석, 김석수, 김휘영 등의 자유기고가나 시사평론가를 이런 이유에서 배제시킨다면 그건 위키백과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보다 부정적인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위키 백과의 인물사전은 그 저명성의 기준을 다른 인물사전보다는 훨씬 넓게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에 많은 사람들의 정보가 들어간다고 해서 과부하가 되거나 다른 사람들의 인물정보와 충돌하여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닌 까닭으로 저명성의 기준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낮추어 더 많은 사람들에 관한 정보가 실리도록 하는 것이 훨씬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위키백과 이용자들이 다른 백과사전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귀중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편익이 커질 것입니다.

  • 둘째, 제가 올린 김휘영님에 관한 정보는 출처와 근거가 명확한 것으로만 편집했습니다.

세째, 저는 김휘영 본인이 아닙니다. 단지 김휘영 문화평론 까페 회원일 뿐으로 김휘영님의 글에 반해 그를 돕고 싶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일 뿐입니다. 김휘영님은 세상에 본인을 내어놓으려는 생각이 없는 분입니다. 그 점이 더욱 안타깝게 생각되어 위키백과에 올리려는 회원들의 노력일 뿐입니다. 사실 김휘영님의 삶에 관한 여러 사실도 회원 몇명이 일산 삼성병원에 직접 문병을 가는 바람에 알아낸 사실입니다.

넷째, 다음은 [김휘영에 대한 네이버 검색]입니다. 김휘영님이 사고로 잠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최근에 칼럼을 안 썼을 뿐이고 동명이인 김휘영의 뉴스가 많이 나와서 앞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적게 나온 것일 뿐이네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허위 사실이 아닌 한 저명성의 기준을 다른 사전과 다르게 폭넓게 반영하지 않는다면 여타 사전에 비해 가진 위키백과만이 가진 본질적인 장점을 제대로 살릴 수 없게 되는 것이 확실하므로 위키백과의 발전을 바라는 관리자 분들은 이점을 전향적으로 생각하고 유념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몇몇 소수 패거리들이 의도적으로 위키백과 관리자 자리를 차지해서 특정한 목적으로 반대자들을 듣보잡이라는 명목으로 배제시키는 폭력을 행사하는 장(場)으로 전락하고마는 위험성이 너무 커집니다. 예를 들어 김휘영님의 글이 올라가자 마자 (노승희님-germantower-독일과 관련된 사람인가 봅니다)삭제신청 나온 것은 이런 점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삭제이유도 분명하게 밝히지 않고 황당하기 그지없는 이유인 '없는 사람을 올렸다'는 황당한 이유를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국 인터넷 워리어의 지존이라는 진중권측에서 진중권 현상을 타파하기 위한 사명감을 갖고서 자신을 논리적으로 가장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는 김휘영님의 위키백과 등재를 결코 용납할 수 없었을 겁니다. 이게 김휘영님에 관한 내용을 올리자마자 어떻게 알았는지 즉각적으로 삭제신청이 요청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글을 올리면 보통 발견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야 정상이라고 판단될 겁니다. 그런데 김휘영님의 글에 대해서는 정말로 즉각적인 행동으로 삭제시킨 걸 확인해 보면 아예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는 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제가 형평성을 언급한 건 저명성에 관한 반론이 아니라 김휘영님의 글이 광고글이라서 삭제한다는 일방적 독단적인 심판에 대한 것이었는데 RedMosQ 님이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즉 '진중권과 김휘영님의 서사구조 논쟁'과 변희재님의 '김민선 논쟁' 이나 진중권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논쟁 등과 비교하면 전혀 광고성 글이 아니라는 뜻이었음을 유념하여 주시라는 요청입니다.

여섯째, 광고는 어떤 인물이 위키백과에 등재되는 순간,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그 의도와는 상관없이 간접적으로 광고가 되는 효과를 막을 수도 없고 막을 필요도 없습니다.. 허위사실로 광고가 되는 사안이 아닌한 이건 위키백과의 장점이지 결코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곱째, 김휘영님께서는 명명하면서 한국 사회의 담론의 장에 올린 진중권현상은 이미 많은 평론가들도 사용한 한국사회의 병폐 중의 하나입니다. 진중권 패거리가 가장 두려워해서 김휘영님을 견제하고 있는 이유 또한 이 현상이 사회 일반에 알려질까 두려운 까닭일 겁니다. 진중권 스스로 한국 사회에 바람직한 언행을 하면서 자신의 개인역사를 관리해 왔다면 이런 일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는 사안일 뿐입니다. 현재 한국에 진중권이 차지하는 위상과 진중권이 한국사회에 끼치면서 한국 사회의 질적인 하락을 초래하고 있는 현상을 목도하면 이 현상은 매우 심각한 것이고 이를 타파해야 한다는 김휘영 문화평론가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건 진중권 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는 매우 공적(公的)사안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진중권현상이라는 용어 자체도 위키백과에 올라야 할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한국 사회를 위해서도 위키백과를 위해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정작 사회에서는 비평가들이 쓰고 있는데 위키백과에 그 용어를 찾을 수 없다면 이건 위키백과의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여덟째, 다음은 김휘영에 대한 글과 비교해본 진중권의 광고 글을 분석한 글입니다. (괄호) 안에 구체적인 이유를 적어 두었으므로 참고로 하십시오. 이런 글을 방치하는 건 좋은 목적으로 인류공동의 자산이 되려는 위키백과가 개인의 광고가 난무하는 수준으로 급락하게 될 거라 판단됩니다. 진중권에 대한 이런 직접적인 광고 글을 위키백과에 방치하는 것이 진짜 심각한 문제가 되리라는 판단입니다. 아마 이건 관리자님도 아래 글을 보시면 즉각 알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아래 고 글-전번 글을 더 깊게 분석한 글입니다)(예)'그는 이 청탁이 "서태지 음반을 거꾸로 돌리면 악마의 메시지가 나온다고 미신 퍼뜨리던 광신도들"을 비판하는 글로 생각했지만,(개인적인 추측이나 주장에 불과하고 사실과 동떨어진 장난 글) 실제 책에서는 박정희를 찬양하는 글 사이에 그의 글이 포함되었다. 이에 (미확인 정보 나열)진중권은 반론을 요청했지만 이인화에 의해 거절되고, (근거나 출처도 부재인 진중권의 개인적인 주장이며, 이 내용을 보면 이건 진중권 본인 밖에 알 수 없는 매우 주관적인 내용이 분명한데 과연 누가 진중권을 대신하여 올려 주었는지도 의문??????) 대신 《문학동네》에 반론을 싣게 되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조선일보 비판 부분은 삭제된 채 출판되었다.

다음은 위키 인용집에 실린 명백한 진중권 광고글입니다. 개인 인물에 관련한 이력을 이렇게 전문 카피라이커가 쓴 수필형식의 광고글을 띄고 있는 데 이런 걸 방치하는 위키백과의 정책이 더 궁금합니다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일단 아래는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라는 책과는 전혀 상관없는 글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963년 1)세포분열로 태어난 빨간 바이러스(광고목적이며 너무 추상적임 1963년에 출생한 진중권은 86년 서울대 미학과를 마치고
  • 2)군 적화사업의 일환으로(확인불가, 추상적 개인광고) 입대해 병영에서 3)노태우 후보 낙선을 위한 선동사업(근거없음, 이 일로 구속되었다는지 하는 관련있는 간접 증거라도 필요한 부분)을 벌이다
  • 귀환(문학적 수사가 아닌 객관적 사실적 표현인 '제대'가 맞으나 무난) 92년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미학강의(공인된 출판사, 출판연도 또는 ISBN 등의 근거필요)〉,
  • 〈맑스레닌주의 미학원론(출판사 또는 ISBN 등의 근거필요)>을 번역하고, 좌익현대화를 위해(추상적인 개인의 주장에 불과) 컴퓨터 미학입문서
  • 〈예술 기호 정보(공인된 출판사, 출판연도 또는 ISBN 등의 근거필요)〉를 번역하고, 청소년을 위한(추상적 개인광고) 대중교양서 〈미학 오딧세이〉를 집필, 전교조 세포활동을 측면지원하고(근거없는

개인 주장에 불과한 개인광고글),

  • 〈춤추는 죽음〉으로 ‘죽음의 굿판’을 일으키는 등(근거없음) 좌익문화단체(노문연)의 간부로 이 사회에 ‘문화사회주의자의 헤게모니’를 구축하다가(근거없는 개인 광고),
  • 무너진 동구사회주의를 재건하라는 지하당(구체적인 명칭 필요, 근거없는 장난성 광고글로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성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음 )의 명으로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 유학온 이후,
  • 베를린 한국 영사관 앞에서 열린 97년 노동자 총파업 지지시위에 참가하고(근거없는 미확인 정보), 혁명기지 강화를 위해 공화국 북반부에 군량미를 보내고(근거없는 허위사실광고임, 아직까지 정부단체가 아닌 개인자격으로 북조한에 쌀을 보냈다는 사실은 확인된 바 없음. 황당한 광고용 주장)
  • "교회 주일학교에 침투, 유아들 사이에 적색소조활동을 펴는 등(근거없는 허위사실, 교회에서 이런 활동 하면 유아들 부모들의 항 항 로 쫒겨남)
  • 일생을 세계적화의 외길로 걸어 왔다(진중권이 세계적화를 위해 한 일은 없음) 왜 꼬와?(이것도 사전에 적합한 내용이 아니라 삭제되어 마땅
  • 진중권은 제발 무식한 돌머리로 헛소리 좀 그만하고 공부 좀 하시오. 공부해서 남주나(이것도 삭제되어야 할 내용)

결론 ###(순전히 자신이 좌파진보인사라는 걸 광고하기 위한 것으로 위키피디어를 완전히 개인광고판으로 전락시키고 있음) ### 이렇게 공공의 목적으로 창설된 전인류의 백과사전인 위키백과를 노골적인 개인광고에 이용해먹는 사람이 자신에게 해가되는 내용(김휘영님 등재로 직간접적으로 자신이 피해를 입을 일)이 위키에 등재되는 일을 내버려둘 리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관리자님들도 이런 점을 반드시 참조로 하셔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진중권에 관련한 위 광고글 중에 굴게 표시된 글은 삭제되어야 마땅한 노골적인 카피라이터성 광고 글임이 분명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홉째,김휘영님에 관한 글은 위키백과에서 주창하는 [다섯원칙]에도 잘 부합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열째, 위키백과가 더욱 발전하고 그로인해 전 세계 인류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매체가 되길 바라는 마음과 한국 사회가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명성 정책에 관한 건의사항을 성심껏 작성했습니다.

열한번째, 왜 빅뉴스에만 평론을 올리느냐 하는 질문에는 의리상 그렇게 한다고 답하셨니다. 김휘영님의 칼럼은 네이션스 코리아 등에도 동시에 기사화된 적도 많고 인터넷 신문 <<대자보>>[[1]] <<월간 인물과 사상>>[[2]][[3]][[4]]에도 문화평론을 발표하신 분입니다.(대한민국 전체에서 [<월간 인물과 사상>][[5]]<<브레이크뉴스>>[[6]][[7]]같은 데도 많은 문화평론을 발표하신 분임을 밝힙니다 에 평론을 싣은 사람은 불과 수십명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한곳에만 칼럼을 연재한다는 사실이 저명성에 흠결된다는 판단은 핑계는 될지언정 결코 올바른 결정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이런 분을 두고 저명성 부족이라니 그럼 어느 정도여야 저명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 강수진 올림 --------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9:29 (KST)답변

삭제토론 알림[편집]

기여에 감사합니다. 2009년 12월 7일(KST)에 문서 김휘영의 삭제 토론이 위키백과:삭제_토론/김휘영에 열렸습니다. 삭제토론에 참가하기 바랍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7일 (월) 01:46 (KST)답변

삭제토론 진행 상황을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그에 대한 의견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2:47 (KST)답변

인터뷰요청안녕하세요. 저는 인디애나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홍성철입니다. 위키페디아를 사용하시는 한국분들을 인터뷰하려고 합니다. 제가 하려는 인터뷰는 신문인터뷰 같은 것이 아니라, 연구 인터뷰입니다. 한국의 위키페디아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태도 등을 분석하려는데, 물론 관리자분들처럼 오랫동안, 깊숙히 관여하신분들도 중요하지만 또 처음 위키페디아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사용하는 지 얼마 안된 분들의 목소리도 담고 싶습니다. 메신저나 전화 인터뷰로 진행하려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제 이메일은 nutt114@gmail.com입니다. 감사합니다. 홍성철 올림.Redhog70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11:50 (KST)답변

반론과 건의사항[편집]

바로 위에 건의 겸 반론을 올렸습니다.위키백과가 더욱 좋아지고 한국 사회의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매개체로 작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강수진----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7:16 (KST)답변

반론과 건의 사항 관련[편집]

반론과 건의 사항은 한곳에서 하기 바랍니다. 이곳저곳에 뿌리듯이 기여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해당 문서를 읽기 불편해 질뿐 아니라, 위키백과의 자원을 갉아 먹는 행위이며,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Kangsujin이 자신의 주장을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곳에 무차별 홍보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곳저곳에 알리고 싶다면, 사랑방에 해당 토론이 어디어디서 열리고 있다고 간락하게 기술하고, 내부 연결 고리를 사용하여 해당 토론을 볼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09년 12월 8일 (화) 19:49 (KST)답변

관리자 선거 및 제 사용자 토론에 쓰신 글[편집]

  • 전부 강수진님 토론에 있어서 내용을 제거했습니다. 부피가 큰 글을 선거 페이지에 올리시면 선거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론은 천천히 읽어본 후 간단하게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20:19 (KST)답변

답합니다[편집]

  • 반론을 읽어보았습니다만, 뭔가 간과하신게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문서에 대한 토론을 하지, 특정 인물이 어떻느냐에 대한 토론은 하지 않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위키백과의 토론은 위키백과 문서의 발전과 사용자 간의 의사소통을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참고해주시고요. 발언하신 부분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 명확한 가이드 라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니, 위키백과 전체의 정책과 지침에는 정확한 기준이 없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 정책과 지침을 해석하는 것은 관리자가 아니라 사용자 간의 총의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토론에 의해 생성되는 총의가 대체로 잘 성립하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이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백:저명성에 의하면, 있는 사람도 위키백과에 등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직 안 올렸거나 백과사전에 등재되기는 부족하는 것이죠. 저의 프로필이나 강수진 님에 대한 프로필이 위키백과 본문에 게재되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 근거가 명확한 것으로만 편집했다고 하시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기준을 보면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특정 카페에 편중된 출처는 그 문서의 신뢰도를 오히려 떨어뜨립니다.
  • 총의가 생성되는 모습은 이미 위키백과:삭제 토론/김휘영 문서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반론은 삭제 토론에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깊은 감사 드립니다. ^^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20:47 (KST)답변

재차 질문드립니다[편집]

먼저 RedMosQ님께서 친절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서에 대한 토론 부분 네 맞는 표현입니다만 좀 애매한 말씀 같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구체적으로 김휘영(여기 성격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의 문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특정 인물이 어떻느냐에 대한 토론은 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김휘영의 문서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말씀같네요. 김휘영의 문서에도 신문기사 위주로만 되어있지 특정인물이 어떻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자라 문서 작성에 좀 미숙한 점이 있었지만 이제 좀 더 객관적이고 근거가 충분히 있는 것 위주로 다시 작성하려고 합니다. **명확한 가이드 라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제가 보기에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고 소수의 관리자간의 총의로 결정하는 방식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명확한 가이드 라인이나 규칙은 개성이나 이념편향이 없어서 형평성이나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지만 소수 관리자들은 명백히 감정과 이념, 또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에 의해서 좌우되는 불완전한 인간입니다. 특히 한국같이 이성이 아니라 지역감정 같은 감정이 활개치는 사회에서는 더욱 위험합니다. 이런 경우는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고 또 그런 징후도 이 위키피디어에서 많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늘 위키토론을 좀 둘러보니까 방일영이 경영하는 조선일보가 출처라서 믿을 수 없다는 해괴한 신념으로 바로 삭제신청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보았습니다.마찬가지로 김휘영에 대한 글이 처음 작성되었을 때, 올라가자 마자 바로 삭제신청이 들어갔다는 말을 다른 회원에게서 듣고 위키가 정말 소수자의 편협한 생각에 사로잡힌 소수자의 횡포에 의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사전이구나 하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이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RedMosQ님, 보통의 사람들은 위키에 어떤 사람에 관해서 어떤 문서가 올라가더라도 특별한 관심을 안 가지는 게 보통의 경우라고 판단되지 않나요?
  • 인물문서로 예를 들면 오늘 우연히 본 영어강사인데 메가스터디 영어강사 [이근철]입니다.
  • 오늘 여기서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그 분에 대한 관심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근철 강사와 경쟁상태에 있는 다른 강사라면 입장이 다르겠죠.
  • 그래서 이 라이벌 쪽에서 그 문서에 딴지를 걸고 삭제신청을 할 가능성은 매우 높을 겁니다. 특히 위키처럼 익명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그럴 가능성은
  • 더욱 높습니다. 보통 이해관계가 걸려있지 않은 사람들에겐 특정인물에 대한 문서가 올라가면 저처럼 몇년이 지난다 하더라도 그 문서가 올라갔는지

아닌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설사 그 문서를 보았다 하더라도 저랑 관련도 없어서 굳이 삭제신청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특별히 그게 과학적 지식이거나 역사나 사실,좀 민감한 특정 종교

  • 등에 관한 문서가 아닌 인물에 관한 문서라면 어떤 내용이 올라와도 그러려니 하는 무덤덤한 반응이지 그 사람이 저명성이 있니없니 광고성이니 아니니 하는 딴지를 거는 게 너무나
  •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솔직하게 RedMosQ님 등 관리자님들께 한가지 정보를 드리면==, 지금이라도 네이버 다음 야후 등 포털과 각종 블로그에 김휘영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각종 블로그에서 김휘영에 대한 포스팅이 되어 있는데

  • 거의가 악평으로 김휘영에 터무니없는 욕설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김휘영이 쓴 글에 대한 논리적인 비평이나 비판은 거의 없습니다.(정말 100에 한 두개라도 찾기 힘듭니다) 보통
  •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열성적이지만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열성을 갖고 포스팅하는 일은 드문 게 정상입니다.(요리니 취미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아무리
  • 사소한 일이라도 열심히 포스팅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일에 대해서는 딱히 포스팅을 하지 않는 걸로 표현되는 게 정상 아닌가요?) 이런 사람들이 무슨 목적으로 아무런 논리적 근거도 없이
  • 김휘영 평론가에 대한 일방적인 욕설이나 인신모독에 그토록 열을 올리고 있을까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런 인터넷 블로깅에 도사급들이었습니다.
  • 블로깅의 색채나 각종 이미지를 따로 제작해 올리고 그중 파워 블로거들도 매우 많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이런 건 주로 댓글로나 표현하는 게 정상이죠)무엇때문에 할일없이 그런 이상한
  • 일에 열을 올리고 있는지 정말 궁금할 따름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근거없는 글로 남을 비방하고 인신모독하는 일이 단순히 시간이 남아돌아서 또는 재미로 그럴까요?
  • 반면에 진중권씨를 비판하는 블로그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100에 95 이상이 진중권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이유없는 악평 위주 보다는 진중권 평론가를
  • 비판하는 논리적 근거를 확실히 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방이나 혹평은 기사댓글에나 나오지 블로거에는 거의 없습니다) 못믿겠으면 한번만 검색해보면
  • 금방 느낄 수 있는 차이점이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 현상은 진중권을 위한 패거리들이 한국의 인터넷 공간에 매우 많이 활약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사실 진중권을 비롯하여
  • 진중권 그룹진용은 인터넷활용의 역사도 깊고 거의 도사급들이라는 건 널리 알려진 일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입니다. 아마도 진중권은
  • 이 위키피디어에 오른 한국의 인물문서 중에서 (추측키에)에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빨리 올린 사람에 속할 겁니다. 그것도 거의가 개인 광고글 위주로 치밀하게 짜여져 있음을 확인할 겁니다.

심지어는 김휘영이 학력위조했다는 근거없는 모략까지 넘칩니다. 이들은 반론이 댓글로 달리면 아예 바로 삭제해 버립니다. 이들은 아마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지 않으면 계속 이런 짓을 할 것 같습니다. 반론을 아예 삭제해 버리는 걸 보면 진실이나 사실규명에는 관심도 없이 그냥 김휘영에 대한 흑색선전 자체가 목적인 블로거들이란 게 분명합니다.

  • 인터넷과 위키백과의 위력을 잘 알고 활용하고자 하는 그룹의 멤버들이 이쪽으로 많이 진출해 있을 거라는 건 상식 중에 상식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분들이 김휘영이 등재되는 일에 객관적인
  • 견지에 있을 수 있을까요?--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08:39 (KST)답변

보통 정상적인 경우라면[편집]

  • 어떤 인물에 관한 문서가 올라가면 그 문서를 접하는 데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가고 난 이후에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은지요? 그리고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 설사 그 문서에 못마땅한 점이 다소 있더라도 허위사실이나 노골적인 개인광고글이 아니라면 이에 대한 삭제신청은 오히려 드물어야 정상이고 혹 불만을 가지고
  • 삭제신청을 하더라도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겁니다. 그런데 처음 삭제신청이 들어가고 그 이유로 나온 게 너무 황당했습니다.
  • 사실 진중권에 대해서 가장 치열하게 비판한 사람이 김휘영일겁니다. 즉 치밀한 이해관계에 얽혀 있는 사람이지요. 위키백과에 두 사람 다 올라가서 이해관계에 변동이 온다면
  • 그건 분명 당사자 자신들의 문제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절대로 위키백과에 책임이 있는 게 아닙니다.
  • 참고로 다음에 나오는 다섯개를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위에 예로 든 영어강사분보다는 김휘영문화평론가가 훨씬 저명성에서 위의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강사로서 50만명에 알려진 것보다 칼럼니스트로 10만명에 알려진

  • 것을 비교하면 후자가 훨씬 저명도가 높은 사람이라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강사는 학생들만 상대하는 직업인이지만 김휘영님은 한국 사회에 훨씬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신문에 칼럼을
  • 연재하는 문화평론가입니다. 즉 보통 직업인과 사회적인 인물의 차이입니다.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디워 논란이 한참일 때 다음 아고라, 네이버 등에도

그 분의 칼럼이 무수하게 퍼날라진 인물입니다. 저도 그때 처음 김휘영 평론가를 알게 되었고요.여기 관리자 분들의 평 중에서 자칭문화평론가에 지나지 않는다는 분도 계신 걸 확인하고

  • 너무 편파적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사람이 자칭문화평론가 쓴 글을 퍼나른다는 말입니까? 그 칼럼에 크게 동조하지 않고서는 타인의 글로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지는
  • 않지 않습니까?
  • 영어강사가 인물문서로 위키에 올라도 아무 문제가 없는 걸 보면, 김휘영 문화평론가 인물문서로 올라가는 데 불만인 이유가 더 납득하기 힘듭니다.

하여간 나중에 시간이 나면 김휘영에 관한 문서는 다시 정정하여 더 객관적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google.com 에서 김휘영으로 검색한 내용입니다. 연관검색어로 <김휘영진중권>이 함께

  • 자동적으로 올라올 정도로 진중권에게는 치명적인 사람입니다. 어느쪽에서 삭제신청이 그렇게나 빨리 올라갈 지 짐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다음은 김휘영의 저명성에 대한 판단자료로 올립니다. 신중하게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 곳 다 보시면 알겠지만 김휘영문화평론 까페와는 관련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위 둘 다 김휘영의 문화평론까페와는 무관한 곳입니다. 이 글이 그 쪽에서 확인된 이후에 금방 한쪽은 삭제될 것 같습니다.(이중 한쪽은 진중권 그룹의 일원입니다)

=============이건===== 4번 칼럼 밑에 붙은 옮긴 이의 평입니다.==========[편집]

(評)솔직하게 말해서 진중권의 사상과는 완전 반대의 입장에 있지만, 진중권의 실력은 인정받을 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보니, 제가 생각하고 있던게 잘못된 것이었던 모양입니다.

하긴 축적된 지적 정보의 양이나 그동한 이루었던 지적 역량 자체가 한참 미달이었으니까, 초록은 동색이라고, 무식한 사람끼리 잘난 척 한 것이겠지요.ㅠ_ㅠ

참, 비밀에서 이 글을 옮겨주신 분의 코멘트도 추가합니다.

무위(Full 필명은 "무식과 위선 " )이란 분은 근자에 진보계열, 글 판에선 식견과 필력을 최고로 인정받으시는 분임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진중권킬러 시죠.. 뭐 그 쪽동네에선 진중권씨랑 한판 걸지게 쌈판이 붙었으면 하던 눈치가 오래전부터 였는데....수년에 걸친 무위의 의도적 도발(?)행위 에도 쥐죽은듯이 ,

  • 죽었는지 살았는지..도망만 다니는 진중권씨 의 행태에 ..관중석에선 이젠 거의 그 기대를 접어버린 듯하네요...

만약 교전(?)이 이뤄진다면 대단한 이벤트임엔 틀림없지요


위키 관리자 분 중에서 진중권을 비난하는데 열을 내는 사람이라는 평에 불과하다는 안티가 왜 나왔는지 그 의도를 짐작해 보기 바랍니다. 진중권 스스로도 자신은 타이슨이고 변희재는 타이슨에게 깨졌다는 소문으로 유명해 질려고 그런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입니다. 또 듣보잡이라는 말로 인신공격하는 말도 서슴치 않는 사람이지요. 그리고 이 듣보잡이 왜 그렇게 순식간에 블로그에 올려졌는지 진중권그룹의 활약상을 보면 잘 알겁니다.

지금 한국의 인터넷 상황이 이렇습니다.

  • 영어강사의 인물문서가 올라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위키백과인데 왜 김휘영 인물문서가 올라가는데는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딴지를 거는지
  • 한번 짐작해 보기 바랍니다.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그렇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그건 진중권의 아킬레스건이 김휘영이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이게 공정하다고 판단됩니까?

이만 줄이겠습니다. 냉정하고 공정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위키백과 문서편집에 대한 열망이 많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08:30 (KST)--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1:09 (KST)답변

삭제 토론의 편집 임의 수정[편집]

지나치게 굵은 글씨를 많이 쓰셨고, 위키 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이 많아 수정하였습니다. 글 내용은 고치지 않았으니 확인 바랍니다. 이후에는 제가 편집한 것을 참고로 의견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2:31 (KST)답변

관심과 깔끔한 정리에 감사드리며[편집]

  • adidas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해 놓으니 훨씬 보기 좋네요.&^.^& 요즘 맡고있는 팀 프로젝트 때문에 자주는 못 오겠지만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한국의 유명 나비학자 석주명에 관한 문서를 조금 보완했습니다.

== 다음에 또 하나 얻은 정보인데 진중권의 경우(패거리 포함) 자기가 한 말(글 포함)에 대한 논리적인 반론이 나오면, 그 반론을 하는 사람, 변희재, 김휘영 등에 대한 근거도 인신비방 같은 악평을 온 블로거에 올려서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떨어뜨리고 의도적으로 이런 반론을 다른 사람들이 못 읽게 하는 일에 혈안이라고 합니다.

  • 논리적인 반론을 하면 될 일이지, 그 글에 대해 논리적인 반론을 할 자신이 없으니까 그 글을 일반인들이 못 읽도록 방해하고 차단하는 꼴불견 전략을 쓴다는 건 아무래도 아닌 것 같습니다.
  • 며칠 전 부터 야후 검색창에 진중권 검색어로 치면 언제나 나오던 위키관련 링크 두 개를 없애 버린 것도 요즘 김휘영님에 관한 문서가 올라오고 또 자신이 혼자 광고하던 문서에 반론이 함께 실려서 자뻑광고에서 점점 기울어진 걸 고치고
  • 객관적으로 바뀌어 가는 데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 것 같네요. 과거 자신의 광고문서였던 위키가 이젠 진중권 자신에 대한 본 모습을 보여주는 쪽으로 변해갈 기미가 보이자 아예 링크를 삭제해버림으로써 일반인들의 접근을 봉쇄해 버린 것 같습니다.
  • 하여튼 위키가 잘 활용된다면 한국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5:19 (KST)답변
저의 편집을 좋은 뜻으로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강수진님의 입장을 지지하지 못하는 점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5:42 (KST)답변

저명성에 대한 외국의 위키백과 정책과의 비교 例[편집]

  • 참 외국에는 별 시시껄렁한 인물들도 위키에 등재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저도 들은 말이지만 가령 타이즈 바람피운 상대여자 정도가 아니라 "최고 등급의 음란성 영화(뭔지는 말 안해도 알겠죠?)"전용 영화배우들까지 위키 인물백과에
  • 진짜,진짜로 * 많이 등재되어 있어 성인물 상품(동영상포함) 광고로 넘쳐나고 있답니다 (이게 사실인지 관리자님들이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건 어린 청소년들도 위키를 통해 접근할 수 있기에 심각한 문제가 될 것 같은 데도 말입니다.
  • 이것만 비교해 봐도 외국에는 저명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매우 낮은 오픈 마인드이고 한국 관리자분들이 저명성에 대해서는 너무나 폐쇄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명성의 한계를 더 낮추어 더 많은 인물들이
  • 등재될 수록 위키에 유리하다는 점을 관리자님들이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사회에 불건한 영향을 끼치는 음란성 광고나 개인에 대한 순수상업적 광고나 허위사실이나 명예훼손용 문서는 당연히 제외라는 잘 알고 계실
  • 겁니다) --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4:35 (KST)답변

인물정보에 대한 저명성의 폭을 넓히는 게 위키백과의 본래목적에 훨씬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편집]

  • 많은 사람에 관한 문서가 등재된다고 해서 결코 다른 인물 문서와 충동하지도 않고 사회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위키백과의 내용만 풍부해지고 정교해질 뿐이지 않습니까?
  • 김휘영 같은 분의 문서는 한국 사회에도 정말로 필요한 내용이고 저명성도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참 어이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 문화평론가 중에서 TV에 몇번 나와야만 저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어떤 분의 말은 정말 황당하더군요. 굳이 변희재까지 들먹이면서 변희재보다도 더 저명성이 떨어진다고 비교한 대목에서는 정말 황당했습니다. 진중권과 반대입장에 있는
  • 변희재가 싫다는 개인감정이 너무 깊게 반영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 그리고 칼럼들이 주로 한 매체(빅뉴스)편중되어 있다는 것도 저명성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억지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오직 한 매체에만 10년 이상 기고하고 있는 사람은 넘치고 넘칩니다.(전속 계약된 필진일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런 식이라면 대한민국 문화평론가(각종 평론가를 다 포함해서도 말입니다) 중에서 도대체 몇 명이나 등재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다섯 명 정도도 등재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위키의 목적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 위키백과에도 매우 안좋습니다. 물론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정보가 사전에 차단되어 버리고요. 이것 또한 사회전체의 이익창출이라는 점에서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에 등재되는 일이 무슨 학회의 회원이 되는
  • 것처럼 신분상승(외국의 경우 최고의 음란영화전문 배우들이 무난히 등재된 것만 봐도)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상이나 상금이 걸린 일도 아닙니다. --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5:12 (KST)답변

현재 위키 홈피의 메인화면에는 한국어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위키 관리자님들이 반드시 참고로 하십시오[편집]

  • 제가 우리 팀에서 광고홍보파크를 맞고 있고 이쪽 전공이라서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위키백과 지구이미지 주위에 한국에 한국어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이게 카톨릭에서 한 나라의 추기경을 뽑으려면 그 나라에 그만큼
  • 신도의 수가 많아야 한다는 정책을 로마 교황청에서 갖고 있다고 합니다.
  • 제가 판단하기 위키백과 메인에 한국어(KOREAN)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일단 한국어로 된 문서의 양이 그만큼 확보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런 경우 가장 빠르게 문서를 충원하는 방식은 인물(그것도 현재 살아있는 인물)에 대한
  • 문서를 폭넓게 개방하는 것이 최고의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왜냐하면 사람들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기 주변에 별 관련이 없는 사항이나 지식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을 겁니다. 그것도 검색해서 단순 이용하는 일이 아니라 문서작성에 관해서는 더욱 그럴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런 경우 저명성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좀 더 넓게 개방하여 가능한 인물 정보 문서를 많이 올릴 수 있는 정책을 쓰면 문서가 폭발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이게 위키백과가 하나의 원본 문서가 등재되면 필연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피라미드식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씨앗이 되는 원본 문서의 양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인물 문서는 (특히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인물문서는) 거의 대부분이 씨앗역할이 되어 가지치기 역할을 하는 원본문서입니다.
  • 한국어는 오직 한국에서만 사용되고 있고 한국의 인구가 많지 않으므로 한국어 문서는 가급적 많이 확보하는 정책을 써야 한다고 건의합니다. 또 영어 불어 등으로 번역도 서둘러 보완해야 피라미드식 확장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 인물문서에 대해서는 광고성 문서/허위사실문서/ 제 3자에 의한 명예훼손용 문서/ 등에 관한 심사기준은 강화하되 저명성에 대한 기준은 많이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드립니다. 이 점에 대해서 관리자분들이 모여서 위키백과의 저명성
  • 정책방향에 대해서 깊은 토론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저명성의 폭을 너무 엄격하게 하고 그 심사기준이 애매하다면 저명한 측에 관련되는 소수그룹에 광범위한 방해공작에 의해 진정 필요한 정보가 차단시키는 데 악용될 소지가 매우 높다는 점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올리려는
  • 김휘영문서과 진중권의 경우에서 유독 김휘영문서에 대한 딴지가 많음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이것도 위키백과에 매우 안좋은 영향를 끼칩니다. 누구나 편집하고 등재하게 만든 장점인 위키백과의 개방성 정책과도 충돌하게 되고요.--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4:44 (KST)답변
그건 문서개수 순으로 나열하는겁니다... 뭐 다른뜻이 있어서 그런줄 아섰나요? 현재 한국어 위키의 문서개수순위는 20위권 초반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문서 양'만 많으면 장땡이 아니라 '문서 질'또한 좋아야합니다. 토막글만 줄창 만들어낸다고 그 언어의 위키가 좋다고 할 수는 없겠죠.--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3일 (일) 18:28 (KST)답변

위키사전의 근본목적을 생각하는 건의사항[편집]

  • 위키사전의 근본목적은 문서의 양을 단순히 확충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에 등재된 광범위한 데이트와 정보에 의해서 전 세계 수많은 이용자들이 바른 판단을 하게 하고 연구에 도움을 주는 것일 겁니다. 그것도 시간자원까지 아낄 수 있게 하면서.
  • 인물 정보가 많아진다고 해서 바른 판단에 장애물이 되고 연구에 도움을 못주고 오히려 방해가 된다면 인물문서를 엄격하게 제한해야 하는 정책이 옳을 것입니다.
  • 하지만 50개의 인물문서에서 100개의 인물정보문서가 된다고 해서 결코 기존의 50개의 문서의 질(質)을 하락시키지 않습니다. 만일 몇 개의 문서가 충돌하게 된다면 그건 오히려 이용자들이 판단할 때 상호비교보완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 모든 문서 모두에 대한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이용할 수 있도록 100개 모두의 정보의 질이 더 좋아지는 효과를 발휘할 겁니다. 이 사실도 진중권-변희재-김휘영의 인물 문서를 표본으로 잡아서 비교 후 판단해 보시면 잘 알겁니다.
  • 이용자들은 더 객관적이고 질높은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진중권문서 유일// 2)진중권/변희재 문서 2개// 3)진중권-변희재-김휘영문서 3개//4)진중권-변희재-김휘영의 -기타 연관된 인물 다수 이 중에서 가장 폭넓은 4)번의 경우가 위키백과를 사용해서 더 높은 정보를 창출하고자
  • 하는 이용자들에게 가장 질높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임은 불문가지입니다. 위키백과에 인물문서가 등재되는 일은 그걸로 계급이 상승하거나 상을 받는 일이 아닙니다 간접적인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위키의 근본 목적은
  • 이용자에 대한 편의제공이라고 생각합니다--Kangsujin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4:49 (KST)답변

김휘영 문서의 경우[편집]

  • 진중권이 무려 수년 이상 야후에서 대중광고용으로 이용하고 있었던 위키백과링크와 위키인용집링크 두개(이건 돈주고 하는 것이겠지요)를 빼버렸습니다. 이건 변희재나 특히 진중권의 아킬레스건인 김휘영님의 문서가 공개됨으로써
  • 자신(진중권)의 링크로 부터 위키문서를 접하게 되는 이용자들이 내부링크라는 사다리를 타고 노출되고 마는 일이 두려웠기 때문일겁니다.(각 문서의 역사를 추적해 등재일자를 보면 충분히 확인가능한 사안입니다)
  • 며칠 전부터 김휘영 문서가 올라가고 있는 일과 동시에 진중권의 링크광고 삭제가 일어났다는 일은 결코 우연한 일치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이건 진중권측이 이 위키백과를 개인광고용으로 철저히 악용해왔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 이제 광고효과를 내던 진중권문서가 오히려 자신의 약점을 노출시키는 매개체가 되자 빼버렸음을 능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김휘영-변희재-김휘영 등과 이해관계가 없는 순수 이용자측면에서는 진중권의 일방적인 광고용문서에서
  • 이제야 질이 향상되어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이를 가급적 차단하려고 자신의 링크광고까지 삭제하고, 또 변희재와 김휘영님의 문서에 딴지를 걸어서 여러번 삭제신청이 들어 갔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판단을 위한 참고 정보==
  • 진중권측이 변희재측에 대해서고 온갖 참기힘든 악평과 인신모독을 한 블로그를 양산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논리적 근거도 없이 야비함의 아이콘 변희재!'(이게 아예 블로그 제목이라니 정말 말 다했습니다) 식의 * 인신모독이 주목족인 것을 확인가능할 겁니다. 반면 변희재 측에서는 진중권에 대한 논리적 반론이 아니거나 근거도 없는 악평을 블로그에 올려놓고 있지 않은 것도 있음도 확인비교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폐쇄적이고 댓글 반론이 달리면* 쥔장에 의한 무시무시한 일방적 삭제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이런 단점때문에 이렇게 블로그가 이렇게 악용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생각하면 위키백과라도 악용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문서를 만들고 또 편집
  • 에 참가할 수 있는 독특한 개방성이 있고 이용자 및 관리자들의 심도깊은 토론기능이 있으므로 악용되기 힘듭니다. 그래서 사실이 아니면 버티기 힘들다는 장점이 매우 큽니다. 문제는 관리자님들이 특정 세력에 의해 장악되거나 편향될 때 심각한 *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키백과를 광고용으로 적극 악용하고 있는 그룹에서 관리자에 진출을 노릴 가능성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높을 거라는 것도 당연하지요.
  • 물론 어떤 문서나 안건에 대한 관리자가 100명 이상 등으로 많다면 이런 문제는 많이 줄어들 거라 생각됩니다.
  • 어느 편이 과연 한국의 이용자(물론 세계 도처의 이용자들도 포함)에게 질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인지 심의토론해 보시고 이 저명성 정책에 관해서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인물에 대한 문서가 올라옴으로써 자신의 광고효과가 * 사라진다면 그런 변화야말로 위키사전이 더욱 좋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비단 진중권-변희재-김휘영 세 사람에 관련된 일만이 아님은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김휘영님은 곧 그간 작업한 문화평론등을 정리해서
  • 저명한 출판사에서 출판을 하신다 합니다. 그때는 저명성에 관한 딴지는 못걸고 또 다른 내용으로 삭제신청이 들어 가는 등 각종 방해공작을 하겠지요. 그건 그때 또 대응해 나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