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흉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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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賜, ? ~ 기원전 142년)는 전한 중기의 제후이다.

생애[편집]

본래 흉노의 왕으로, 전한에 항복하여 경제 중3년(기원전 148년) 원(垣侯)에 봉해졌다.

원후 사 6년(기원전 142년) 죽었고, 후사를 두지 못하고 봉국이 폐지되었다.

출전[편집]

선대
(첫 봉건)
전한의 주후
기원전 148년 12월 정축일 ~ 기원전 142년
후임
(봉국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