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사십이장경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388호)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88호 (2020년 3월 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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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책 |
시대 | 조선시대(1569년) |
관리 | 청주시장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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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흥덕구 직지로 713 청주고인쇄박물관 |
좌표 | 북위 36° 38′ 39″ 동경 127° 28′ 17″ / 북위 36.64417° 동경 127.47139°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불설사십이장경(佛說四十二章經)은 충청북도 흥덕구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경이다. 2020년 3월 6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388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인도에서 중국으로 전래된 초기 불교경전의 하나로, 중요한 가르침인 불교의 요지를 42장으로 나누어 석가의 교훈을 적절한 비유와 함께 간략하게 풀이한 것이다.[1]
1361년 판본을 저본으로 하여 임진왜란 이전인 1569년 보은 법주사에서 간행한 책이다. 간행시기와 간행처를 알 수 있는 조선 전기의 판본으로 지역 인쇄문화와 불교사를 이해하는 귀중한 자료이다.[1]
각주[편집]
- ↑ 가 나 다 충청북도 고시 제2020-75호, 《충청북도 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충청북도지사, 2020-03-06
참고 문헌[편집]
- 불설사십이장경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