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토크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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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토크 2호(러시아어: Восток-2)는 우주비행사 게르만 티토프를 1961년 8월 6일 하루 동안 궤도로 진입시켜서 인체의 무중량상태의 영향도를 연구하는 소련의 우주 임무이다.[1] 티토프는 지구 궤도를 17번 이상 돌았으며 보스토크 1호유리 가가린의 첫 궤도 횟수를 초과했다.

임무 변수[편집]

각주[편집]

  1. “The First Day In Orbit”. 《Flight》 (London: Iliffe Transport Publications) 80 (2736): 208. 1961년 8월 17일. 2019년 6월 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3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