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리트 히긴스
 Marguerite Higgins Hall | |
|---|---|
 1951년 10월 사진 | |
| 기본 정보 | |
| 출생 | 1920년 9월 3일 |
| 사망 | 1966년 1월 3일(45세) |
| 성별 | 여성 |
| 국적 | 미국 |
| 직업 | 기자 |
| 활동 정보 | |
마거리트 히긴스(영어: Marguerite Higgins, 1920년 9월 3일~ 1966년 1월 3일)는 미국인 종군 기자이다.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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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편집]
제2차 세계 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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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편집]
뉴욕 헤럴드 트리뷴 소속 종군기자로 1950년 6.25 전쟁 개전 초기부터 12월까지 대략 6개월간 취재활동을 하였고 1951년 1월 미국으로 귀국하였다. 귀국 후 6개월간의 취재활동을 바탕으로 1951년 1월 'War in Korea'라는 책을 출간하였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잘못 알려진 사실[편집]
'귀신 잡는 해병대' 애칭 명명설[편집]
6.25 전쟁에서 미국 뉴욕 헤럴드 트리뷴 소속 종군기자로 활약 당시 통영 상륙 작전 취재 후 대한민국 해병대의 애칭인 '귀신 잡는 해병대'의 유래가 되는 표현이 들어간 기사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마거리트 히긴스는 통영 상륙 작전을 취재하지 않았으며 당연히 그러한 기사도 존재하지 않는다.
퓰리처상 수상작[편집]
국내에서는 6.25 전쟁 6개월간의 취재기를 종합하여 1951년 발간한 비망록 'War in Korea'를 통해 퓰리처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인천 상륙작전을 을 취재하여 뉴욕 헤럴드 트리뷴 9월 18일자에 게제된 기사를 기사를 통해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1]
수상[편집]
대중 문화[편집]
-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서 메간 폭스가 연기한 "매기"라는 캐릭터는 마거리트 히긴스와 마가렛 버크화이트 이렇게 실제로 한국 전쟁 당시 활동했던 미국의 여성 종군기자들을 참고해서 만든 캐릭터이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