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 충청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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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100호 (2004년 9월 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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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층 현황측량면적 239.7m2 |
수량 | 1동 |
소유 | 문화재청 |
위치 | |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470 (은행동) |
좌표 | 북위 36° 19′ 36″ 동경 127° 25′ 38″ / 북위 36.32667° 동경 127.42722°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대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 충청지원(大田 國立農産物品質管理院 舊 忠淸支院)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1950년 해방 직후 지어진 모임지붕의 벽돌조 2층 관공서 건물이다. 2004년 9월 4일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100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이 건물은 결원아치 형태의 현관, 창문 등 개구부가 많은 내부공간, 서향의 강렬한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창문위에 설치한 철제브리이즈 레일 등에서 근대적 건축 수법을 읽을 수 있다. 1999년 '건축문화의 해'에 대전시 좋은 건축물 40선으로 선정된 바 있다.[1]
199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사가 옮겨 간 뒤 2008년에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로 개관하여 활용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문화재청고시제2004-43호, 《문화재등록》, 문화재청장, 관보 제15788호 26쪽, 2004-09-04
참고 자료
[편집]- 대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 충청지원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