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기 진자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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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기 진자부로(일본어:
정부와 원자력업계로부터 독립된 싱트캥크인 원자력자료정보실을 설립해 그 대표를 역임했다. 원자력발전의 지속불가능성, 플루토늄의 위험성 등을 경고했다. 특히 지진 시 원전의 위험서를 예견하고 대책의 필요성을 선구적으로 호소했으며, 1980년대 일본 탈원전 운동의 상징적 인물이었다.
나리타 국제공항 건설 반대운동에도 참여한 바 있다.[1]
각주
[편집]- ↑ “鼎談 高木仁三郎さんを追悼して 2 三里塚の出会い”. 2010년 11월 3일. 2018년 7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6월 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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