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매
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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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납매(蠟梅, 학명: Chimonanthus praecox)는 받침꽃과 납매속에 속하는 낙엽수로 중국이 원산지이다.[1]
이름[편집]
납매라는 이름은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이다.[2]
특징[편집]
중국 원산으로 정원수로 쓰이고 있다.[2] .
낙엽 활엽수 관목으로 높이는 2-5 미터가 된다. 잎은 길이 10 - 20 센티미터의 가는 긴 타원형으로, 양쪽 끝은 뾰족하다 [2] .
아주 이른 꽃을 볼 수 있는 납매는 보통 1~2월에 꽃이 피고, 이중 이른 꽃을 피우는 품종중은 12월에도 피며, 늦은 꽃을 피우는 품종은 2월에도 꽃을 볼 수 있으며, 꽃은 반투명하고 흐릿한 광택이 있다. 향기로운 노란 꽃은 약간 아래를 향해 핀다.[3] . 꽃의 바깥쪽은 옅은 노란색이고 안쪽은 짙은 자주색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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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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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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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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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鈴木庸夫・高橋冬・安延尚文 2014.
- ↑ 가 나 다 平野隆久監修 永岡書店編 1997.
- ↑ “ロウバイとは”. ヤサシイエンゲイ. 2015년 12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납매 관련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