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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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천
落花岩川
(지리 유형: )
나라 대한민국
지방 경상북도
도시 영주시 · 봉화군
발원지 달터
 - 위치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하구 내성천
 - 위치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
길이 29 km (18 mi)
면적 95.47 km2 (37 sq mi)

낙화암천(落花岩川)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달터 부근에서 발원하여 남동류,부석면 중심지를 거쳐 계속 남류하다가 태창농원 부근에서 동류, 영생농원 부근에서 남류하다가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에서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으로 흘러드는 강이다.2011년 6월 9일 서 모씨(당시 48세)는 가축 분뇨를 이 강에 무단 방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1]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