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대성암 육경합부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80호 (2015년 3월 9일 지정) |
---|---|
수량 | 1책 |
소유 | 홍정표 |
위치 |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396-1 (북한동) |
좌표 | 북위 37° 38′ 7″ 동경 126° 58′ 35″ / 북위 37.63528° 동경 126.97639°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고양 대성암 육경합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대성암에 있는 육경합부이다. 2015년 3월 9일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제180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고양 대성암(大聖庵) 육경합부(六經合部)는 『금강경(金剛經)』·『화엄경보현행원품(華嚴經普賢行願品)』·『수릉엄신주(首楞嚴神呪)』·『아미타경(阿彌陀經)』·『관음예문(觀音禮文)』·『법화경보문품(法華經普門品)』등 조선 전기에 유행하던 6종의 경전을 한데 모아 조선 세조 6(1460)년에 선종 본사에서 간행한 목판본 1책으로, 효령대군(孝寧大君) 등 왕실의 지원을 받아 선종의 본사에서 세조6(1460)년에 당대 최고의 장인에 의해 매우 정교하게 판각 간행된 판본에 해당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경기도고시제2015-30호 Archived 2016년 10월 23일 - 웨이백 머신, 《경기도문화재지정고시》, 경기도지사, 경기도보 제5179호, 2면, 2015-03-09
참고 자료[편집]
- 고양 대성암 육경합부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