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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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초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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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분식 |
코스 | 간식 |
원산지 | 대한민국 |
지역이나 주 | 인천 |
관련 나라별 요리 | 대한민국 요리 |
주 재료 | 달걀, 오이, 초고추장 |
계란초(鷄卵醋) 또는 초계란(醋鷄卵)은 삶은 달걀 반 개에 채썰거나 얇게 저민 오이와 초고추장을 올려내는 간식이다.[1]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 인천 초·중·고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100~200원에 팔았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여현구 (2017년 8월 30일). “전국에서 몇몇 인천 사람들만 안다는 비밀간식 [출처: 중앙일보] 전국에서 몇몇 인천 사람들만 안다는 비밀간식”. 《중앙일보》. 2020년 3월 9일에 확인함.
- ↑ 이유현 (2017년 8월 30일). “`계란초`가 인천 사람들만 아는 간식이라고?”. 《매일경제》. 2020년 3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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