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세 나오미
보이기
가와세 나오미 | |
---|---|
출생 | 1969년 5월 30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 (55세)
다른 이름 | 센토 나오미 |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
활동 기간 | 1992년 ~ |
배우자 | 센토 다케노리(1997;이혼 2000년 결혼) |
웹사이트 | kawasenaomi.com |
가와세 나오미(河瀨 直美, 1969년 5월 30일 ~ )는 일본의 영화 감독이다. 나라시 출신이며 남편의 성을 따른 센토 나오미 (仙頭 直美)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경력
[편집]2018년 10월 24일에는 2021년 공개 예정인 2020년 하계 올림픽 공식 기록영화의 감독을 맡게되었다.[1]
주요 작품
[편집]영화
[편집]이 목록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여러분이 편집하여 채워 주세요.
- 《따뜻한 포옹》 (1992년)
- 《달팽이: 나의 할머니》 (1994년)
- 《수자쿠》 (1997년)
- 《호타루》 (2000년)
- 《사라소주》 (2003년)
- 《출산》 (2006년) 2007년
- 《너를 보내는 숲》 (2007년)
- 《나나요》 (2008년)
- 《어떤방문 : 디지털삼인삼색2009 - 코마》 (2009년)
- 《서신교환2: 이사키 라쿠에스타-가와세 나오미》 (2009년)
- 《겐핀》 (2010년)
- 《하네즈》 (2011년)
- 《홈》 (2011년)
- 《흔적》 (2012년)
-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2014년)
- 《한여름의 판타지아》 (2015년) 프로듀스
- 《앙: 단팥 인생 이야기》 (2015)
- 《빛나는》 (2017)
- 《비전》 (2018)
- 《트루 마더스》 (2020)
뮤직 비디오
[편집]수상
[편집]- 1995년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비평가상 수상. 《따뜻한 포옹》
- 1995년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뉴아시아 커런츠상 수상《달팽이: 나의 할머니》
- 1997년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 1997년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FIPRESCI)상 수상.《수자쿠》
- 2007년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경쟁 - 특별상《출산》
- 2007년 칸 영화제 그랑프리, 《너를 보내는 숲》
각주
[편집]- ↑ “가와세 나오미, 도쿄올림픽 기록영화 감독 맡는다”. 《여성신문》. 2018년 10월 26일. 2019년 9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가와세 나오미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일본어/영어) 가와세 나오미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가와세 나오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