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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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Marrying The Maf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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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정흥순 |
각본 | 정흥순 최해철 |
제작 | 정태원 |
출연 | 정준호 김정은 유동근 성지루 박상욱 |
촬영 | 김윤수 지길웅 |
편집 | 고임표 |
음악 | 한사랑 |
제작사 | 태원 엔터테인먼트 시네락픽처스 |
배급사 | 시네마 서비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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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5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가문의 영광》은 2002년 9월 13일 개봉한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505만명의 흥행기록을 달성했으며, 조직폭력배 가문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설정하여 만들었다.
줄거리
[편집]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를 졸업한 박대서를 사위로 삼으려 했던 장씨 가족의 사건을 다루었다.
캐스트
[편집]주인공
[편집]조연 인물
[편집]- 박근형 .... 장정종(3J)
- 은원재 .... 장영민
- 이기영 .... 상팔
- 이서연 .... 강혜정
- 유혜정 .... 미순
- 이준우 .... 여민석
- 오유나 .... 연수
- 진희경 .... 원해숙
그 외 인물
[편집]참고 사항
[편집]- 김정은이 극중 부른 노래는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이었으나 애초 시나리오 노래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였으며 당시 제목도 <백만송이 장미>였다[1].
- 하지만, 촬영을 앞두고 김정은이 느닷없이 <나 항상 그대를>로 노래를 바꾸자고 제안을 했으며 때마침 영화 제목도 변경되면서 노래도 변경됐는데[2] 윤다훈이 이 영화(당시 제목은 '백만송이 장미')의 주인공으로 낙점됐으나 SBS 드라마 수호천사 때문에[3] 밀려난 바 있었다.
수상 경력
[편집]- 2002년 제23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유동근), 한국영화 최다관객상(태원엔터테인먼트)
- 2003년 제3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인기상(김정은)
각주
[편집]- ↑ “[연예가 블랙박스]노래 잘 불러야 연기도 잘한다?”. 동아일보. 2002년 10월 7일. 2016년 3월 12일에 확인함.
- ↑ “[연예가 블랙박스]노래 잘 불러야 연기도 잘한다?”. 동아일보. 2002년 10월 7일. 2016년 3월 12일에 확인함.
- ↑ 김영찬 (2001년 8월 27일). “[연예가 블랙박스]'수호천사' 흡입력 그만한 이유 있다”. 동아일보. 2016년 3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