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바스티아(코르시카어:Sporting Club di Bastia, SC Bastia)는 코르시카 섬의 바스티아를 연고로 하는 프랑스의 축구 클럽이다. 2017년에 재정 문제로 1부리그 리그 1에 참가한지 5시즌 만에 5부리그 나시오날 3으로 강등 되었고 차례대로 승격하며 현재 샹피오나 나시오날에 참가 중이다.
바스티아 클럽 역사상 최고 성적은 UEFA컵 1977-78 시즌 준결승에 오른 것이였다. 팀은 아쉽게도 네덜란드 클럽 PSV 에인트호번에 지고 말았다.(홈에서 0-0 무승부, 원정에서 3-0 패배) 국내에서는 2부 리그를 1968년과 2012년에 2차례, 쿠프 드 프랑스를 1981년에 1차례 우승한 바가 있고 클럽 초창기 시절에는 코르시카 리그를 17차례 우승 했었다. 바스티아의 라이벌은 경쟁 상대는 아작시오이며 그들 간의 더비 경기를 코르시카 더비라고 부른다.
바스티아는 2001년 이후로 프랑스의 사업가 피에르 마리 제로니미(Pierre-Marie Geronimi)가 소유 했었다.
바스티아는 리그 1 2016-17 시즌에 최종 20위를 기록하여 당초 리그 2로 강등 되었으나 바스티아가 재정 문제가 심각해서 리그 경영관리 감독국(DNCG)이 SC 바스티아의 신분을 프로 축구팀에서 아마추어 축구 팀으로 강등 변경 처분했다. SC 바스티아는 파산하여 해산되고 대주주 변경으로 새로운 법인으로 설립되어서 2017-18 시즌부터 나시오날 3(프랑스 5부리그)로 최종 강등 되어서 시작했다. 바스티아는 나시오날 3의 PACA-코르스(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코르시카) 그룹에 편성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