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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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8 (РД-8)
개발국 소련
첫 비행 1985년 4월 13일
디자이너 유즈노예
제작사 유즈마쉬
이용 로켓 2단 베니어 로켓
이용 L/V 제니트 로켓
후임 로켓 엔진 RD-809M
현 상태 생산중
액체연료
배치
챔버 4
성능
추력 (진공) 78.45 kN (17,640 lbf)
챔버 압력 7.747 MPa (1,123.6 psi)
Isp (진공) 342 s (3.35 km/s)
연소 시간 1100 s
±33°
치수
높이 1,500 mm (59 in)
지름 4,000 mm (160 in)
건중량 380 kg (840 lb)
사용됨
제니트 로켓 2단

RD-8우크라이나 유즈노예가 개발한 로켓 엔진이다. 1985년 4월 13일 최초발사되었다.

설명[편집]

극저온인 LOX산화제, 상온인 RP-1을 연료로 사용한다. 진공 추력은 17,600 lbf(7.98톤)이다. 언론에서는 추력 8톤의 액체연료 로켓이라고 보도한다.

제니트-2 로켓에 사용되었다.

최대 4,000초까지 연소할 수 있다.

파생형[편집]

RD-805 (또는 RD-802)

RD-8의 8톤 추력을 2톤 추력으로 낮춘 버전이다.

RD-809 (또는 RD-809M)

RD-8 보다 직경이 작아졌다. 안타레스 로켓의 상단부로 개발되었다. 5번의 재점화를 할 수 있다.

RD-809K

4번의 재점화를 할 수 있다. 마야크 로켓의 상단부로 개발되었다.

단계식 연소 사이클[편집]

단계식 연소 사이클은 펌프를 돌린 가스까지 다시 재활용해 주 연소실로 주입해 쓰는 방식이다. 따라서 효율이 극대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고온·고압의 가스를 다시 연소실로 주입하려면 고도의 소재 및 가공 기술이 필요하다. 미국에는 없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만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이다.[1]

미국은 고비용의 단계식 연소 사이클 액체수소 엔진 기술은 보유했지만, 저비용의 단계식 연소 사이클 RP-1 엔진 기술은 없다. 이러한 최첨단 로켓 엔진 기술로 인해, 러시아 우주 발사체는 미국, 프랑스 보다 10배 저렴한 가격에 인공위성을 발사해준다.

대한민국[편집]

한국은 한국형발사체를 개발하면서, 우크라이나에서 RD-8을 수입해 장착하려는 후보안 몇가지를 고려했지만, 채택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RD-8의 개발은 계속 추진되었다.

항우연은 2010년부터 RD-8의 연구를 시작해, 2017년 6월 현재, 8톤 추력의 연소시험까지 완료하였다.[2]

한국형발사체는 재점화 기능이 없는 추력 7톤 로켓 엔진을 3단으로 쓴다. 재점화 기능이 없어서 무거운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없다. 반면에 RD-8은 재점화 기능이 있어서, 몇배 무거운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다.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테크 트렌드] 로켓 기술 둘러싼 미·러의 갈등, 한경비즈니스, 2014-11-21
  2. [S스페셜 - '우주' 이야기] (18)효율 높은 ‘다단연소 사이클’ 로켓엔진 개발에 도전하다, 세계일보, 2017-06-24

외부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