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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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J 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사로, 강우석감독과 장진감독이 함께 설립한 회사이다.[1] KNJ는 강우석 감독의 K와 장진감독의 J를 합쳐서 만든 이름이다.[출처 필요] 2006년 창립하여,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와, 장진 감독의 거룩한 계보, 아들을 내놓았고, 2008년 라인업으로 100억원 대작 두 편 신기전과 모던보이를 제작해 개봉했다. 이 외에도, 강우석 감독의 강철중과 장진 감독의 영화 역시 이 회사에서 제작한다. 강우석 감독의 회사 특성상, CJ엔터테인먼트, 시네마 서비스와 가까운 관계에 있는 회사이며, 배급 및 마케팅은 CJ에서, 부분투자 및 홈비디오는 시네마 서비스에서 담당한다.
각주
[편집]- ↑ “장진의 튀는 상상력+강우석의 리얼리즘=탄탄해진 대·중·성”. 동아닷컴. 2006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