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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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06년 설립된 전자 기업에 관한 것입니다. 2006년 9월 이전 내용에 대해서는 한국전자홀딩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창립 | 2006년 9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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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한국: 092220 |
산업 분야 | 전자 산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방로10길 5 (양재동) |
핵심 인물 | 황창섭 (대표이사 사장) |
제품 | 비메모리 반도체 |
매출액 | 209,099,505,094원 (2015) |
영업이익 | 4,852,007,310원 (2015) |
523,478,572원 (2015) | |
자산총액 | 340,459,279,773원 (2015.12)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한국전자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38.04% |
종업원 수 | 627명 (2015.12) |
모기업 | (주)한국전자홀딩스 |
자본금 | 29,523,692,000원 (2015.12) |
웹사이트 | http://www.kec.co.kr/ |
주식회사 KEC(케이이씨, KEC Corporation)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기업이며 모기업인 한국전자홀딩스가 있다
연혁
[편집]사건
[편집]2010년 10월에 노조원 180명이 공장을 점거하여[1] 민주노총 금속 노조의 김준일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부상하였다[2].
외부 링크
[편집]각주
[편집]- ↑ 김용태 (2010년 10월 27일). “KEC사태 결국 파국으로 치닫나”. 한국일보. 2010년 11월 5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목정민, 최슬기 (2010년 11월 1일). “경찰 무리한 체포작전, 노동자 분신 불러”. 경향신문. 2010년 11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