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9F 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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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F 팬서
한국전쟁에서 CV-47 항공모함의 F9F 팬서 전투기
종류전폭기
첫 비행1947년 11월 24일
퇴역 시기1958년, 미국 해군
1969년, 아르헨티나
주요 사용자 미국 해군
미해병대
아르헨티나 해군
파생형F-9 쿠거

F9F 팬서(F9F Panther)는 미국 해군의 두 번째 제트 전투기이자, 그루먼사의 첫 번째 제트 전투기이다. 팬서는 한국전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미국 해군의 전투기이다. 한국인들은 미국의 제트 전투기를 ‘쌕쌕이’라고 불렀다. 미국 해군의 에식스급 항공모함에서 78,000회 출격하였다. 미국 해군 사상 최초로 북한의 야코블레프 Yak-9 전투기를 공중전에서 격추시켰다. 총 1,382대가 생산되었으며, 다수의 파생형이 아르헨티나로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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