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 전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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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된 10개국들

D-10 (ten leading democracies)은 선도적인 10개의 민주주의 국가로 아래 민주주의 질서에 근거한 규칙을 유지하기 위하여 대서양위원회가 주도한 개념을 말한다.[1] 국가들은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및 EU이다. "D-10" 회의는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60% 이상을 대표할 것이다.[2] D-10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서 미국 국무부 "아시아 담당관"을 역임했던 커트 캠벨이 처음으로 주장하였다. 그는 G7오스트레일리아, 인도대한민국을 추가시켜 D-10으로 확장하자고 제안했다.[3] "무역, 기술, 공급망 및 표준과 관련한 시급한 주제들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하여 초대할 것으로 알려졌다.[4] D-10 전략 포럼의 회원은 다음과 같다.[5]

회원국[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D-10 Strategy Forum”. Atlantic Council. 
  2. Naomi Canton (2020년 12월 18일). “PM Modi to attend G7 Summit in UK as guest”. Times of India. 
  3. Fisher, Lucy (2021년 1월 28일). “Britain could join 'Asian Nato' under proposal to expand its membership to counter China”. Telegraph Media Group Limited. 
  4. Campbell, Kurt M.; Doshi, Rush (2021년 1월 12일). “How America Can Shore Up Asian Order A Strategy for Restoring Balance and Legitimacy”. 《Foreign Affairs》. 
  5. “D-10 Strategy Forum”. Atlantic Council.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