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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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디지털 오디로 로고는 호환성 보증을 위해 모든 디스크와 플레이어에 존재한다.

CD 플레이어(Compact Disc player, 문화어: 레이자전축)는 오디오 콤팩트 디스크를 재생하는 전자 기기이다. CD 플레이어는 가정용 스테레오 시스템, 카오디오 시스템, 개인용 컴퓨터에 자주 설치된다. 이러한 플레이어는 휴대용 기기로도 제조된다. 현대에 이르러 CD뿐 아니라 DVD, 오디오 파일이 포함된 CD-ROM, 비디오 CD와 같은 다른 포맷도 지원한다. 현대의 수많은 CD 플레이어는 오디오 CD와 MP3 CD도 재생한다. CD의 재생 기능은 컴퓨터와 게임기에 장착된 현대의 모든 CD-ROM/DVD-ROM 드라이브에서 지원한다.

휴대용 CD 재생기[편집]

1984년에 소니에서 Discman으로 발매되었으며[1], 1990년대 중후반에는 CD 워크맨 시리즈로 편입되었다.

카세트 워크맨에 비해 음질이 좋다는(당연히 CD를 쓰니까) 장점이 있지만 부피가 카세트보다 크고 진동이나 충격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재생 중 진동 및 충격에 약하다는 단점은 CD 데이터를 미리 읽는 기술 등을 도입하여 일부분 보완되었다.

그런데 이마저도 2000년대 중후반에 MP3P의 가격이 많이 낮아지고 WAV같은 무압축 포맷과 FLAC과 같은 무손실 포맷을 지원함에 따라 거추장스러운 CDP는 퇴조할 수 밖에 없었다.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스마트폰 마저 무손실 음원을 지원할 지경이고 CD 음질을 능가하는 고해상도 음원을 지원하는 DAP가 나왔을 정도. 단적으로 현대기아차만 해도 2015년 후반 이후로 출시된 신차나 페이스리프트를 한 차들을 중심으로 CDP를 제외하는 추세이며 많은 자동차 제조 회사에서도 CDP를 없애고 있다.

2013년 현재 CDP를 사용하는 계층은 극히 일부의 매니아들이나 ~~한국 국군(...) 병들~~[2] 정도로, 매니아들은 CDP 특유의 음색을 잊지 못해 전성기때 발매된 중고 기종까지 구해서 쓸 정도이며, 군인의 경우 군대에서 MP3P의 반입을 금지하기에 보안상 우려가 적어 영내 반입이 가능한 CDP를 찾는 수요가 있기 때문. 현재 2014년에 오디오CD를 읽을 수 있는 코비 CX-CD327이 출시되었다. 2014년에 오디오CD, MP3CD를 읽을 수 있는 코비 MP-CD527이 출시되었다. 2015년에 오디오CD, MP3CD를 읽을 수 있는 코비 MP-CD521이 출시되었다. 2017년에 오디오CD, MP3CD를 읽을 수 있는 코비 MPCD7이 출시되었다. 롯데알미늄(핑키-100)을 비롯한 저가형 기종이 아직도 판매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해당 모델은 D-50(D-5)이다.
  2. 2019년 4월부로 병사들이 영내 휴대폰 사용이 허용됨에 따라 사용하는 병사들이 많이 줄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