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찰 야구단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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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찰 야구단 시즌경찰 야구단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마지막 시즌이다. 유승안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이며, 김태군이 주장을 맡았다. 2018년을 끝으로 선수 선발을 하지 않은 탓에 선수 부족으로 인해 44경기만 치렀으며, 31승 1무 10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96경기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이 시즌에 경찰 야구단이 치른 경기는 모두 정식 경기가 아닌 번외 경기로 지정되었다. 비록 비공식 기록이지만 승률 0.756을 기록하며 퓨처스리그 전체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한 상무 피닉스 야구단보다도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이후 팀은 8월 12일을 끝으로 해체되었다.

코치[편집]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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