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응급 전화번호)
111은 응급 전화번호이다.
111번은 해마다 대략 870,000번 호출되며 2019년 111 서비스에 비해 긴급하지 않은 경찰 호출을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번호 105가 경찰에 의해 도입되었다.[1][2][3][4]
사용 국가[편집]
뉴질랜드
대한민국 (오직 간첩신고, 관련기관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스리랑카 (오직 소방)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New Zealand emergency operators fielded a number of bizarre 111 calls in 2017”. Stuff (Fairfax). 2018년 1월 15일.
- ↑ “Backyard banter Police launch 105 nonemergency call number”. Stuff (Fairfax). 2019년 5월 28일.
- ↑ “In a nonemergency call 105 Police launch new number for crimes that pose no immediate danger”. Stuff (Fairfax). 2019년 5월 10일.
- ↑ “More than 20000 emergency calls disconnected before police can answer”. Stuff (Fairfax). 2019년 7월 6일.
외부 링크[편집]
- Official 111 website Archived 2013년 2월 17일 - 웨이백 머신
- NZ Police simulated 111 calls
|
이 글은 통신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