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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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을 착용한 여성.

히잡(아랍어: حجاب hijab)은 무슬림 여성들이 외출시 착용하는 의류로, 베일의 일종이다.

무슬림 여성들의 베일을 통틀어서 칭하는 명칭중 하나인데, 히잡의 경우 여성의 목, 얼굴, 머리 모두를 가리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얼굴은 가리지 않는다.

차도르, 부르카와의 차이점[편집]

차도르는 온몸에 두를 수 있을 정도로 큰 외투이다. 머리부터 검은 천을 둘러 얼굴 전체를 가리는 베일이다. 무슬림 여성들이 외출할 때 사용한다.

부르카는 무슬림 여성들이 착용하는 베일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온몸을 두르게 된다. 히잡은 머리 부분만 가리지만, 이것은 머리, 목, 얼굴 몸전체를 전체적으로 휘감는다. 눈만은 밖을 볼 수 있게 뚫려 있지만, 그마저도 망사로 가린다.

생성 배경[편집]

히잡을 착용하는 국가.
붉은색 지역은 교육적/정책적으로 히잡에 대한 법적 제한이 있는 곳이고, 노란색 지역은 일반적으로 히잡을 착용하지만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곳, 주황색 지역은 히잡 문화가 사회에 깊게 퍼져있는 곳, 녹색 지역은 법에 의해 의무적으로 히잡을 착용해야 하는 곳이다.

여러 시대에 걸쳐 무슬림에서는 여성에 대하여 모든 권리가 제한되어 있었다. 여성을 매매하는 일이 흔했던 당시로서는 대개 여성의 정조에 대한 가치가 매우 높았다. 때문에 히잡을 통해 여성의 정조를 상징하게 되면서 히잡이 착용되기 시작하였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