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히네스 데 세풀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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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Ginés de Sepúlveda.jpg

후안 히네스 데 세풀베다(스페인어: Juan Ginés de Sepúlveda: 1494년 6월 11일-1573년 11월 17일)는 에스파냐르네상스 인문주의자다.

1533년-1534년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에게 그리스어 신약성경코덱스 바티카누스의 차이에 관한 서신을 썼다.

1550년 바야돌리드 논쟁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의 상대역으로 토론했다. 신대륙 원주민에게 온정적이었던 라스 카사스 주교에 대하여 세풀베다는 에스파냐의 정복의 권리를 옹호했으며, 자연법 논리에서 원주민들은 천성이 노예라고 주장했다. 세풀베다는 아리스토테레스 철학의 전문가로, 상당수의 아리스토텔레스 저작을 라틴어로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