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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촌 (시마네현 오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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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촌


후세 촌기
후세 촌장
1916년 3월 13일 제정
한자 표기布施村
가나 표기ふせむら
폐지일2004년 10월 1일
폐지 이유신설합병
고카촌·사이고정, 쓰마촌·후세촌오키노시마정
이후 자치체오키노시마정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주고쿠 지방, 산인 지방
도도부현시마네현
오키군
분류코드32522-8
면적18.6 km2
인구522명
(국세조사, 헤세이 12년 10월 1일)

후세촌(布施村)은 시마네현 오키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합병하기 전에는 시마네 현의 자치체에서는 가장 인구가 적은 정촌이었다.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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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 제도 중에서 가장 큰 섬인 시마고의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은 바다와 사이고정 사이에 둘러싸여 있었다. 다이센오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관광지로도 유명했다. 해안가에는 바위가 많았고 특이한 모양의 바위들도 여럿 보였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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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4년 5월 1일 - 후세촌이 성립하였다.
  • 1969년 4월 1일 - 오키군으로 관할권이 변경되었다.
  • 2004년 10월 1일 - 오키군 오키노시마정이 정식으로 출범됨과 동시에 기존의 후세촌은 사이고정, 고카촌, 쓰마촌과 함께 소멸하였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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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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