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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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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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0년 |
시장 정보 | 한국: 064240 |
산업 분야 | 전자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권영철 |
제품 | 전자부품 유통과 디지털 셋톱박스(STB) 그리고 화장품 |
매출액 | 637.0 억원(2023년) |
영업이익 | 101억9170만9757원(2023년)[1] |
-99.4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에이치바이온(외 2인)(15.04%)[2] |
종업원 수 | 30명(2023년) |
자본금 | 177억 6천만원 (2023.12.31) |
웹사이트 | 홈캐스트 |
홈캐스트(Homecast)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3]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권영철이다. '황우석 박사→에이치바이→홈캐스트'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로 인해 황우석 테마주로도 알려져 있으며 2023년 화장품 업체 CSA코스믹 경영권을 확보한 바 있다[4]
논란[편집]
회사를 ‘황우석 테마주’인 것처럼 꾸며 주가를 조작한 최대주주 등 3명에게 실형이, 2명은 집행유예 등 유죄가 선고된 적이 있다[5] [6]